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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07-24 15:32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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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이하이가 YG엔터테인먼트 계약 종료 후 심경을 털어놨다.

이하이는 7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이하이는 첫 곡으로 2012년에 발매된 인생 첫 데뷔곡 ‘1,2,3,4(원, 투, 쓰리, 포)’를 선곡, 독보적인 이하이의 음색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현장에 있던 모든 스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본 유희열은 “블루스 클럽에 온 줄 알았다”며 그의 음색을 칭찬했다.

이하이는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난 후 아무 곳에서도 연락이 안 올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많은 곳에서 연락이 왔다“고 숨겨둔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현 소속사인 AOMG와의 계약 이유에 대해 ”제일 먼저 연락이 왔고 소속 아티스트의 만족도가 높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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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백기가 길어 활동 기간만 치면 2년 정도라고 밝힌 이하이는 ”2년 차 신인의 마음으로 활동하겠다“며 향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

터널이 강처럼… : 23일 쏟아진 비로 침수된 부산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에서 출동한 소방관들이 물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량 지하차도 차량 7대 잠겨

9명중 6명은 119대원이 구조

경찰, 기관 과실 등 수사 착수

폭우에 만조 겹쳐 하천 범람


논이 호수처럼… : 24일 오전 내린 비로 강원 강릉시 외곽 논이 물에 잠겨있다. 이날 강릉지역에는 시간당 6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연합뉴스


50여명 이재민·산사태 피해

밤사이 해운대에서만 20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고 24일 부산 전체가 사실상 물바다로 변하면서 지하차도에 갇혔던 3명이 숨졌다.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내사에 착수하고 관계 기관의 과실 여부 확인에 들어갔다. 울산에서도 비 피해로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날 오전 부산 시내 곳곳에선 차량이 물에 잠기고, 오토바이가 떠다녔다. 인도와 차도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성인 허벅지까지 물이 차올랐고, 시내버스 안이 침수되기도 했으며 온천천은 통제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해운대 211㎜, 기장 204㎜, 동래 191㎜, 중구 176㎜, 사하 172㎜, 북항 164㎜, 영도 142㎜, 금정구 136㎜ 등 부산 전역에 폭우가 쏟아졌다. 시간당으로도 사하구 86㎜, 해운대 84.5㎜, 중구 81.6㎜ 등 기록적인 강우량을 보여 1920년 이래 9번째로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전날 오후 10시 18분쯤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에서 차량 7대가 불어난 물에 순식간에 잠겼다. 인근 도로 등에서 한꺼번에 쏟아진 물이 높이가 3.5m인 이 지하차도에 2.5m까지 차오른 것이다. 당시 지하차도에는 차량 7대에 총 9명이 타고 있었다. 119 구조대원이 도착해 이들을 차례로 구조했으나 물에 빠진 상태로 발견된 60대 남성과 A(여·27)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이어 5시간 뒤인 이날 오전 3시 20분쯤에는 초량 지하차도에서 119 구조대원이 배수작업을 벌이다가 숨진 B(55) 씨를 추가로 발견했다.

부산시는 6년 전에도 집중호우로 침수된 동래구 우장춘로 지하차도에서 2명이 숨진 이후 똑같은 사고가 발생해 폭우 때 선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는 등의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초량 지하차도는 폭우 때 상습 침수지역이었지만 전날 오후 8시 호우경보가 발효된 이후에도 통제되지 않았고, 출입구에 전광판이 있었지만 침수 여부를 알려주는 안내 문구도 나오지 않았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이번 사고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천재지변에 따른 불가피한 사고였는지를 따져보는 한편, 빗물 배수펌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현장 감식과 함께 관할 구청을 상대로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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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부터 최대 215.5㎜의 비가 내린 울산에선 전날 오후 10시 42분쯤 울주군 서생면 위양천 인근 도로에서 형제가 각각 차량 1대씩을 몰고 지나다 불어난 하천 급류에 휩쓸렸다. 이 사고로 동생은 가까스로 탈출했으나 50대 형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외에도 동구 방어진 순환도로 등 시내 8곳의 도로가 산사태 침수 등으로 통제되기도 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잇따라 덮친 태풍으로 물 폭탄을 맞아 2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경북 영덕군도 이번 집중 호우로 또다시 큰 피해를 입었다. 경북도와 영덕군 등에 따르면 영덕에는 이날 오전 시간당 최대 38.9㎜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밤사이 244.6㎜의 비가 내렸다. 이에 강구면 강구시장 주변 오포 2·3리와 영덕읍 화천 3리 일대 저지대에 물이 어른 가슴높이까지 차오르는 등 물바다로 변해 주택과 상가 76채가 침수되고 주민 136명이 마을회관과 친척 집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또 강구초교 앞 7번 국도가 물에 잠기기도 했고 오포 2·3리 일대 대부분 농경지도 침수 피해를 입었다.

김성훈 기자, 부산=김기현·영덕=박천학 기자


Cambodia faces 390,000 job losses du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Garment workers leave a factory during a lunch break in Phnom Penh, Cambodia, 24 July 2020. According to the Asian Development Bank (ADB), Cambodia could face up to 390,000 job losses this year du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EPA/KITH SE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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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손찬익 기자] 단독 선두 행진을 이어가는 NC가 예비역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최금강(투수)과 상무 소속 도태훈(내야수), 이재율(외야수)이 8월말 복귀 예정이다. 입대 전 1군 무대에서 뛰었던 경험도 있는 만큼 복귀 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C는 계투진 보강이 필요한 가운데 최금강의 가세는 큰 힘이 될 듯 하다. 인천고와 인하대를 거쳐 2012년 NC에 입단한 최금강은 1군 통산 222경기에 등판해 22승 15패 3세이브 23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5.60. 2015년 14홀드를 거두는 등 계투조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이동욱 감독은 "최금강이 일과 후 개인 훈련을 소화하는 등 잘 준비해왔다. 현재 공 던지는 건 80% 수준에 이른다. 주말에 나와서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고 향후 연습경기 일정이 잡히면 등판할 예정이다. 투구 내용이 나쁘지 않다. 영상을 봐도 괜찮다"고 말했다.

실전 감각 회복 여부가 관건. 이동욱 감독은 "분명히 팀 전력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지만 실전 감각이 부족해 전역 직후 곧바로 쓰는 건 쉽지 않다. 퓨처스에서 던졌다가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욱 감독은 퓨처스 투수 가운데 김건태, 임창민, 신민혁 등이 1군 계투진에 플러스 요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완 신예 김태경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데뷔 첫해인 만큼 조금 더 보고 기다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좌완 신인 정구범의 활용 계획에 대해 당장 1군에 불펜으로 기용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발 육성을 위한 단계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what@osen.co.kr

[OSEN=대전, 최규한 기자] 한화 선발 장시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6연패에 빠진 한화는 연패 탈출이 가능할까.

최하위 한화 이글스와 9위 SK 와이번스가 24일 대전에서 맞붙는다. 한화는 최근 6연패에 빠져 있다. SK는 어느 새 4.5경기로 달아났다.

한화 선발은 최근 가장 구위가 좋은 장시환이다. 장시환의 올해 성적은 12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4.52다. 그러나 최근 5경기는 29이닝 6실점, 평균자책점 1.86으로 빼어난 피칭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LG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고, 나머지 4경기는 모두 1실점이었다.

문제는 타선이다. 6연패 기간에 팀 득점은 총 7득점이다. 매 경기 2득점 이하의 빈타에 헤매고 있다. 타자들이 분발해야 연패 탈출이 가능할 것이다.

게다가 한화는 24일 ‘천적’ 투수를 상대해야 한다. SK의 선발 투수는 박종훈이다. 박종훈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5.01로 다소 부진하다.

그러나 한화 상대로는 다르다. 박종훈은 통산 한화 상대로 23경기에서 13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고 있다. 2017년 4월 16일 이후 한화 상대로 12연승을 기록중인 ‘천적’이다.

올해는 한화 상대로 3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86이다. 지난 11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로 나와 5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2-1로 앞선 상황에서 교체됐는데, 불펜이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가 날아갔다.

한화 타자들이 박종훈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한화 타자들이 박종훈 상대로 힘을 내고, 마운드에서 장시환이 호투를 계속 이어간다면 승산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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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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