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실시간

파워볼사다리 네임드파워볼 파워볼구매대행 배팅사이트 사다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11-20 08:25 조회3회 댓글0건

본문


f1.gif






고 김홍영 검사 어머니가 보낸 꽃 사진 공개하며
"취임 1년이 안 됐는데 몸도 마음도 지쳐"
"검찰개혁의 과제를 반드시 이루어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일 저녁 페이스북에 고 김홍영 검사의 모친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일 저녁 페이스북에 고 김홍영 검사의 모친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직접 감찰조사를 둘러싸고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정치적 이해타산이나 저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우선했다면 이런 험난한 자리에 오는 선택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추 장관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고(故) 김홍영 검사의 어머니께서 꽃다발을 보내주셨다"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돌아올 수 없는 길로 아드님을 황망히 보내고도 제게 위로의 꽃을 보내시니 송구스럽고 몸 둘 바 모르겠다"라며 "꽃을 보면서 저를 추스르고 법무부 장관으로서 소임을 되새기겠다"라고 밝혔다.

김 검사는 2016년 5월 서울남부지검 근무 당시 직속 상관이었던 김대현(52ㆍ27기) 전 부장검사의 폭언과 업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유족들은 지난해 11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추 장관은 지난달 8일 김 검사의 부모와 함께 김 검사가 생전 근무한 서울남부지검을 찾아 김 검사를 추모하는 나무를 심고 그를 기리는 명패와 비석도 설치했다.

추 장관은 "국민적 열망인 검찰개혁의 소명을 안고 올해 초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지 아직 1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마치 몇 년은 지나버린 것 같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특히 그는 "매일같이 사안의 본질은 제쳐두고 총장과의 갈등 부각과, 최근에는 장관의 거취를 집중적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보수언론 등을 보며 참을 수 없는 압통과 가시에 찔리는 듯한 아픔을 느끼지 않을 때가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서 법무부장관을 한다는 것은, 자신과 가족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고, 어떤 모진 시련도 견뎌야만 감당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라고 꼬집었다.

"정치적 이해타산이나 욕망 우선했다면 이런 험난한 자리 안 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82회국회(정기회) 제12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배우한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82회국회(정기회) 제12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배우한 기자
추 장관은 "정치적 이해타산이나 제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우선했다면 좀 더 쉬운 길을 놔두고 이런 험난한 자리에 오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방 이후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하고 항상 좌절하기만 했던 검찰개혁의 과제를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는 절박한 국민의 염원을 외면할 수 없기에 저의 소명으로 알고 받아들였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렇기에 설사 부서지고 상처가 나도 이겨내려고 합니다만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고 외로울 때도 있고, 저로 인해 피해를 보는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끝으로 "꽃을 보내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헤아리고 기억하겠다"라며 "제게 주어진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끝까지 이겨내겠다"라고 밝혔다.

박진만 기자 bpbd@hankookilbo.com
긴급분석 - 11·19 대책

전세대란 개봉박두

▶윤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집코노미TV입니다. 정부에서 주거안정을 위해 24번째 부동산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일명 전세대책인데요. 이 대책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지 긴급점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전형진 기자, 이번 전세대책은 어떤 내용이 담겼나요.

▷전형진 기자
공실을 활용하겠다는 내용과 공공전세라는 개념이 도입됐고요. 매입약정도 나왔죠. 입주시기나 이주시기를 조절해서 수급을 맞추겠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자료의 양이 굉장히 방대했는데 정부 발표는 수치나 양이 아니라 디테일을 봐야 합니다. 방대한 양 중에서 핵심 내용은 얼마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윤아영 기자
전월세시장동향과 시장상황 평가 및 진단이 있고요. 서민 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이 본격적으로 대책이 나온 거죠.

▷전형진 기자
앞부분을 보시면 시장 상황에 1인가구 얘기가 나왔어요.



▶윤아영 기자
이번 대책을 보면 다세대와 다가구 등 1인가구 중심의 공급대책인데 지금 전세난은 3~4인가구의 아파트가 부족한 현상이잖아요. 타깃이 안 맞네요.

▷전형진 기자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 지적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일단 정부 설명은 가구가 분화하고 있다. 1~2인가구가 굉장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이런 대책을 준비했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사실 정부가 지금 당장 마련할 수 있는 대책이 작은 집들밖엔 없고, 3~4인가구들 전세난을 해소할 수 있는 중형 주택은 물리적인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대책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윤아영 기자
단기공급을 위해 공공임대 공실을 활용한다고 해요.

▷전형진 기자
이게 첫 번째로 나왔어요.

▶윤아영 기자
내년 상반기 중에 빠른 주택공급을 위해서 3개월 이상 공실인 임대주택의 조건을 완화해서 다시 공급한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 수요가 다시 생길까요.
동행복권파워볼
▷전형진 기자
이게 조금 재미있는 게 공공임대라는 건 소득이나 자산기준 등 자격이 있잖아요. 여기 보면 한시적으로 운영을 하되 소득이나 자산기준을 배제하고 입주자를 뽑겠다고 돼 있어요. 그들에게 전세를 주겠다고 했으니까 좋은 거예요.

▶윤아영 기자
수요가 늘겠네요.

▷전형진 기자
그렇죠. 그리고 기본 4년에 추가 2년이니까 최대 6년까지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 양이 3만9000가구밖에 안 됩니다.

▶윤아영 기자
전국적으로죠.

▷전형진 기자
네, 그 중에서도 서울은 5000가구밖에 안 되는데 11만4000가구 발표 중에 이 4만 가구 정도가 유일하게 아파트가 확정적으로 공급되는 물량입니다. 수요가 일단 여기에 쏠릴 것 같은데, 문제는 앞서 소득과 자산기준을 배제한다고 했지만 '경쟁이 발생하면 소득기준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한다'. 물량은 적은데 거기 몰리면 결국 조건은 돌아가는 거죠. 결국엔 원래 취지대로 취약계층에 맞춰서 주택을 공급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윤아영 기자
결국은 또 필요한 사람들이 다 가져가진 못 하겠네요.

▷전형진 기자
그렇죠. 지금의 아파트 전세난을 해소할 수 있는 물량이 되기엔 부족하다고 보여요.

▶윤아영 기자
그리고 공공주택 입주 조기화, 정비사업 이주시기 조정이 대안으로 나왔는데요. 정비사업 이주시기를 조정한다는 건 이주수요, 전세수요를 늦추겠다는 얘기인데 현재 재건축·재개발이 진행중인 곳엔 타격 아닌가요?

▷전형진 기자
그분들 같은 경우엔 재건축 단지에 직접 거주하는 비율을 따져봐야 할 것 같은데 일단 행정적으로 전세수급을 조절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인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죠. 서울시에선 워낙 이렇게 해왔었고, 그걸 수도권에서도 앞으로 더욱 통제하겠다는 이야기거든요. 공공주택 입주 조기화도 뜯어보면 물리적으로 집을 빨리 짓겠다, 콘크리트를 빨리 굳히겠다, 이건 아니에요. 도배나 장판을 바르는 동안 입주자를 모집하고, 자산을 검증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이런 내용들이라서.

▶윤아영 기자
다만 들어가길 확정한 건 빨라지지만 입주하는 게 빨라지진 않겠네요.

▷전형진 기자
약간 3기 신도시 사전청약 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윤아영 기자
신축 전세형 주택공급 확대도 나왔어요. 이게 처음으로 도입되는 거죠.

▷전형진 기자
이번에 공공전세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들어왔죠.

▶윤아영 기자
이번 대책은 LH가 매입해서 공공임대, 공공전세를 공급하겠다는 건데 LH의 부채부담이 많이 커지지 않을까요.

▷전형진 기자
사실 단어 자체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죠.

▶윤아영 기자
공공전세, 장기전세. 시프트가 생각나네요.

▷전형진 기자
서울시, SH에서 하던 장기전세가 있었는데. 있죠, 있었던 게 아니라. 없어지고 있지만. 사실 오세훈 전 시장이 추진했던 대표적인 사업이었는데 이게 왜 줄어들고 있느냐, 그걸 일단 우리가 되짚어 봐야해요 사실 공공에선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월세수익을 가져가는 게 그 주택을 운영하기엔 더욱 좋습니다.

그런데 전세를 놓게 되면 그 현금흐름이 막히고 주변 임대료의 일정 수준을 따르기 때문에 좋은 지역에 공급된 전세가격은 높을 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되면 공가로 다시 방치되고, 현금흐름은 더 막히고 이렇게 돼서 SH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누적적자가 1조원이에요. 장기전세에 대한 누적적자가. 그런데 LH는 전국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죠.

▶윤아영 기자
그렇죠, 더 많겠죠.

▷전형진 기자
그래서 공공 전세를 굉장히 대규모로 공급하게 되면 결국 LH 재정 부담으로 오게 되고, 결국 나중에 국정감사에 불려가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근데 이게 디테일하게 보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추첨으로 공급하겠다 이렇게 돼 있어요. 조건을 안 따지겠다는 거죠. 그렇게 최대 6년.

굉장히 좋아보이는데 그럼 이 집이 뭐냐. 공급방식이 매입 약정방식입니다. 민간이 짓고 있는 집을 LH가 사들이는 겁니다. 건설하는 임대주택도 있지만 사들이는 임대주택도 있어요. 빌라나 원룸으로 사들여서 공급하겠다는 것이죠. 3~4인 가구가 전세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정작 공급하는 것 1~2인 가구 중심이 될 것 같아요.

▶윤아영 기자
매입형은 전국적으로 2000가구밖에 안 되네요.

▷전형진 기자
뒷장에 보면 매입약정에 대한 얘기가 더 나왔죠. 사실은 여기서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옵니다. 4만4000가구가 매입약정인데, 저처럼 혼자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이 공급돼도 아파트 전세가격 오르는 것을 해소할 수 있느냐는 의문입니다.

▶윤아영 기자
그리고 또 나온 게 비주택 공실 리모델링을 통한 주거용 전환이에요. 이건 논란이 많이 됐던 사안인데 도심 내 상가 오피스 등 공실 많은 곳의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공급을 하겠다는 겁니다. 이미 사례는 있어요.

▷전형진 기자
그렇죠, 많진 않지만.

▶윤아영 기자
서울시가 호텔을 매입해서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활용한 사례도 있고, 다만 문제가 있다보니 논란은 되고 있습니다.

▷전형진 기자
아주 새로운 건 아니에요. 기존의 종합대책이 나올 때마다 나왔던 얘기인데 왜 또 꺼내느냐, 시장의 반응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윤아영 기자
아무래도 호텔, 오피스빌딩들은 충무로, 명동 같은 도심 중심업무지구에 있는데 그러다보니 땅값이 비싸고, 땅값이 비싸면 건물값도 비싸고, 그래서 주거시설로 적합하지 않은 유흥가들도 있고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아요. 임대주택으로 바꾸는 데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 같고요. 호텔의 구조상 원룸 중심이다보니 마찬가지로 3~4인 가구가 살기 적합하지 않고요.

▷전형진 기자
그렇죠. 주방이나 화장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세탁기를 놓을 자리가 없다든지,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사실 물량이 많지 않습니다. 전체 11만4000가구 중 1만 가구만 이런 방식으로 공급하겠다고 했어요.

▶윤아영 기자
중장기 공급기반도 마련했습니다. LH 사업 승인 후 미착공 물량 조기착공한다거나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도 확대를 하고 택지지구 추가 발굴을 하고요. 민간 건설공급을 위한 규제도 개선을 하고요.

▷전형진 기자
사전청약 확대도 있고요. 사실은 이렇게 하고 싶다는 것이지 확정된 로드맵을 내놓은 건 아닙니다.

▶윤아영 기자
새로운 얘기도 아니죠. 기존에 나왔던 얘기들이고요. 질 좋은 평생주택 공급을 하겠다고 했고요.

▷전형진 기자
새로운 집을 더 짓겟다는 얘기라기보단 기존에 지으려던 집을 더 좋겠 짓겠다는 선언 같은 겁니다.



▶윤아영 기자
그리고 임차인 부담 완화 및 보호 강화 방안도 발표를 했는데 이게 재미있어요.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할 경우 지원을 해주겠다는 방안인데 결국 민간사업자들한테 이렇게 전세 공급을 유도를 하는 방안이에요. 실효성이 있나요.

▷전형진 기자
사실 공공지원민간임대사업자라는게 말이 어려워서 그렇지 과거의 뉴스테이잖아요. 민간에서 새 아파트를 지어서 거기서 월세를 받고 수익을 버는 건데 아까 처음 우리가 얘기했던 장기전세와 똑같습니다. 민간에서는 월세가 돌아야 현금흐름이 생기는데 전세로 묶였을 땐 그게 안 되거든요. 민간은 공공보다 더더욱 수익이 중요한데 그래서 보증보험료 깎아주고 아니면 금리를 내려주고 민간이 월세를 전세로 전환할 만큼의 베네핏이 되겠느냐 의문이 좀 있어요.

▶윤아영 기자
또 금리 인하해주고 보증보험료 경감해주고 결국은 세금으로 나가게 되는 거겠죠. 제 세금이 여기에 쓰이고 있네요. 그리고 오피스텔로 전세공급을 유도를 합니다.

▷전형진 기자
재미있는 게 불과 몇 달 전에 지방세법을 개정해서 오피스텔을 취득세 중과대상 주택수에 포함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피스텔 사업자들이 이젠 오피스텔을 못 짓겠다, 왜냐 살 사람이 없으니까, 라고 말하고 있는데 오피스텔을 더 지어서 전세로 돌려주세요, 하니 앞뒤가 안 맞는 거죠.

▶윤아영 기자
오피스텔을 지어서 월세도 아닌 전세로 지원을 해달라 그런 거네요. 그럼 오늘 대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워사다리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정부에서 굉장히 고생했고 여러가지 안들을 많이 냈는데 실제 시장에서 반응하기에는 아주 미흡한 안이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이번 전세난의 출발점은 아파트나 양질의 주택서 발생한 문제인데 정부에서 발표한 대책을 보면 대부분 틈새시장 쪽의 상품들이에요. 그래서 시장 전체를 안정화시키에는 굉장히 한계가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윤아영 기자
이상 24번째 부동산대책 긴급점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레브스타드 대표 인터뷰…"FA-50·KF-X에 장착하면 수출 도움"
"한달 전 제안서 보내…함께 할 정부기관·업체 1∼2년내 찾길 희망"



"차세대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한국서 공동개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타우러스시스템즈 코리아 크리스토퍼 드레브스타드 대표이사는 1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차세대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 350K-2'를 한국 내에서 개발·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함께 할 정부기관 및 방위산업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2020.11.20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오석민 기자 = 한국군이 도입한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을 개발한 독일의 타우러스 시스템즈가 차세대 미사일을 한국과 공동 연구개발 및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타우러스시스템즈 코리아 크리스토퍼 드레브스타드 대표이사는 1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차세대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 350K-2'(이하 350K-2)를 한국 내에서 개발·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함께 할 정부 기관 및 방위산업체를 찾고 있다"며 "1∼2년내 함께 할 곳을 찾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타우러스 측은 한국에 200여 발을 판매한 최대 사거리 500㎞ 이상의 '타우러스 350K'를 개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이보다 크기는 작지만 사거리를 늘리는 350K-2를 자체 연구 개발하고 있다.

드레브스타드 대표는 "생산 뿐 아니라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미사일 내부 부품도 한국 업체와 함께 개발하려고 한다"면서 "한 달 전에 여러 기업에 제안서(RFQ)를 보냈고,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내 파트너가 정해지고 한국군에서 소요(무기구매 계획)가 결정되면 공동 연구개발 및 생산에 3년가량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차세대 장거리 공대미사일 '타우러스 350K-2' 모형
[타우러스 시스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량 680여㎏, 사거리 600여㎞ 이상으로 개발될 350K-2는 내년 상반기에 시제 1호기가 출고되는 한국형 전투기(KF-X)와 공군에서 운영 중인 국산 경공격기(FA-50)에 장착할 수 있다.

드레브스타드 대표는 "(KF-X 최종 조립에 착수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작년 350K-2를 KF-X와 FA-50에 장착해 운용할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을 해봤다"면서 "350K-2를 KF-X와 FA-50에 장착하면 수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KF-X에는 350K-2와 350K를 모두 달 수 있다"면서도 "350K-2를 개발하는 것은 FA-50에 장착하는 목적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현재 FA-50을 구매했거나 구매를 희망하는 국가들은 장거리 공대지미사일과 같은 무기체계를 장착해주길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우러스 측은 350K-2를 한국에서 공동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데 방산업체 뿐 아니라 국방과학연구소(ADD)와도 협력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DD 측은 한국이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을 독자 개발할 경우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므로 기술을 가진 국외 업체와 협력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된다"면서 "되도록 기술을 가진 국외 업체와 협력해 빨리 만들어 FA-50이나 KF-X에 달아 수출하면 좋다는 것이 ADD 의견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국방부와 합참, 방위사업청에서 ADD 의견을 수용할 경우 350K-2의 한국 내 공동 연구개발에 ADD가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FA-50 경공격기에 '타우러스 350K-2' 장착 시뮬레이션
[타우러스 시스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hreek@yna.co.kr
K-방역 경험·기술 공유 및 인도적 지원 강조…코로나 종식 기여 의지
보호무역 추세 속 자유무역질서 강조…'기업인 등 필수인력 이동' 촉구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배석자들이 지난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화상으로 개최된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의장국인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K-방역의 성과를 설명하고 국제 공조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지난주 아세안 관련 5개 정상회의에 이어 2주째 다자 외교무대에 나서는 것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공동번영의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인적 잠재력 최적화'를 주제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한다.

현재 APEC 정상회의에 21개 회원국 중 19개국의 정상들이 참석을 확정했고, 멕시코, 페루 정상의 참석이 확정되지 않았다. 올해 의장국은 말레이시아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가 세계 최대 지역협력체인 APEC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글로벌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K-방역의 경험과 기술, 노하우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진단기기와 마스크 등 1억달러 이상의 인도적 지원을 해왔다는 점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국제 사회에 기여를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방역과 경제의 조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대응 노력을 APEC 회원국과 공유해 코로나19 대응 모범국으로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날 회의에서 자유무역질서와 다자무역 체제를 지지하는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고, 경제협력체인 APEC에서 세계 공급망 유지를 위한 논의를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이 강화되는 추세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각국의 무역제한 조치까지 겹치며 자유무역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기업인을 중심으로 한 필수 인력이 원활하게 국가 간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도 필수인력 이동 원활화를 위한 논의에 속도를 붙여달라고 촉구해 회원국의 지지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APEC 지역 내 기업인들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한국형 뉴딜 추진의 경험을 APEC 회원국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의 디지털 경제 촉진 협력 사업을 소개하고, 한국 주도로 작성된 'APEC 포용성 정책 사례집'을 통해 포용성 증진 방안이 확대되도록 회원국의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는 문 대통령을 포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등 동북아 4강 국가 정상이 참여하기로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미국 대선 이후 첫 다자외교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미중 갈등 등 외교적 이슈에 관해 어떤 메시지를 낼지 주목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1~22일에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kukoo@news1.kr

톰 수오지 미 민주당 하원의원은 한미 간 진행 중인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현재,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협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수오지 의원은 현지시간 19일, 워싱턴DC 연방의회에서 한국의 민주당 방미단과 함께 한미 동맹 기념행사를 가진 뒤 KBS 취재진을 만나 “방위비 분담은 중요하지만, 이것은 단지 얼마나 더 많은 달러와 센트를 받느냐의 문제는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수오지 의원은 이어, 방위비 협상은 단기적인 합의가 되어선 안 되고 상호 수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다년으로 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오지 의원은 또, 북미 관계와 관련해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에 백지 수표만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면서, 동맹국인 한국과 함께 비핵화 협상을 위한 최선책을 찾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수십 년 동안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북미 정상 간 편지 교환으로 대북 문제에 접근할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수오지 의원은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제출했으며, 미 하원은 18일 본회의를 열어 초당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송영길 의원은 한미동맹은 피로 맺은 동맹이자 핵심축이라면서 군사와 경제적 협력을 넘어 시장경제, 법치주의 등 가치를 공유하는 관계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수혁 주미 대사도 한미동맹 결의안이 안보, 정책, 경제, 문화 등 모든 측면을 포괄하고 있다면서 한미 관계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민주당 송영길, 김한정 윤건영 의원과 이수혁 주미대사 등이 참석했고, 미국에서는 수오지 의원, 그리고 차기 하원 외교위원장으로 유력한 그레고리 믹스 민주당 의원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FX시티
서지영 (sjy@kbs.co.kr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