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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09-12 16:16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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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올해 11월 국내 철수설 일파만파
운영사 "일부 매장만 폐점, 매각 추진 중"

게티이미지 뱅크


패스트푸드 전문점 '파파이스'가 올해 11월까지 모든 매장의 문을 닫고 국내에서 철수한다는 소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졌지만, 해당 업체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12일 트위터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의 한 파파이스 매장에서 고객에게 음식과 함께 보낸 쪽지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지점은 "파파이스 브랜드가 2020년 11월에 한국에서 철수한다"며 "저희 매장이 아마 한국에서 가장 늦게 폐점하는 매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남은 기간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아쉬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1994년 압구정 1호점을 시작으로 한국시장에 들어온 파파이스는 '케이준 후라이 감자' 등 특색있는 메뉴를 내세워 한때 200여개의 전국 매장을 운영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후 외식시장 경쟁에서 밀려 연일 매출이 하락하자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파이스를 운영하는 TS푸드앤시스템을 계열사로 둔 대한제당 관계자는 이날 "모든 매장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계속 매각을 추진한다는 것 외에는 설명드릴 것이 없다"고 일단 철수설을 부정했다. 파파이스는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난항을 겪는 상황이다.

다만 이 관계자는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매장 운영에 대해서는 "그 이후에 어떻게 될 지는 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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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류중일 감독이 '재미있는 선수'를 찾았다. 가르치면 가르치는대로 성장하는 것이 눈에 보여서 재미있다는 주인공, 바로 입단 2년차 왼손투수 남호다.

남호는 11일 잠실 키움전에서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경기에서 승패도 홀드도 세이브도 없지만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몫을 했다. 7일 롯데전 2이닝 1실점에 이어 대패한 경기에서 다른 불펜투수들이 지치지 않게 멀티 이닝을 책임졌다.

류중일 감독은 남호의 투구에 대해 "재미있는 친구다. 지도자가 봤을 때 재미있는 선수다. 가르치면 가르칠 수록 쑥쑥 성장한다는 느낌이다. 김경문 감독이 NC 시절에 신인이던 나성범에 대해 얘기한 적 있는데, 나성범을 '재미있는 친구'라고 하시더라. 성장을 보는 재미가 있다는 말인데, 남호도 그렇다"고 말했다.

장단점에 대해서는 "공을 잘 때린다. (내가)투수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림을 봤을 때는 릴리즈 포인트가 조금 더 앞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다"고 설명했다.

남호는 퓨처스리그 17경기에 전부 구원 등판해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16⅔이닝 동안 볼넷을 8개나 허용했지만, 이 볼넷의 대부분은 시즌 초반에 몰려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던진 마지막 10경기에서는 9⅔이닝 동안 3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이었다.

지금은 불펜에서 '가비지 이닝'을 막는 선수지만 내년에는 다른 보직을 맡게 될 수도 있다. 류중일 감독은 "최일언 코치와 얘기했는데 던지는 유형이나 팔 나오는 각도가 선발투수에 맞는 것 같다. 선발로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불펜에는 진해수도 있고 최성훈도 있다"고 밝혔다.

#12일 삼성전 선발 라인업

홍창기(좌익수)-이천웅(중견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김현수(지명타자)-이형종(우익수)-오지환(유격수)-유강남(포수)-양석환(3루수)-정주현(2루수)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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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전국 26곳서 상영…코로나19에 지친 세계인 위해 위로의 음악 선사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오는 9월 19일(토) 오후 8시 ‘2020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를 중계 상영한다.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이 '메가박스 스크린'을 클래식으로 물들인다. 두 사람은 빈 쉔부르 궁전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음악을 펼친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달빛·별빛 쏟아지는 아름다운 밤 풍경을 배경으로 슈트라우스, 바그너, 마스네, 푸치니의 오페라 아리아 등을 선사한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는 오는 9월 19일(토) 오후 8시 ‘2020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를 중계 상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는 매년 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오스트리아 빈의 쉔부른 궁전에서 개최되는 지상 최대의 여름 클래식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연기했던 일정을 재개한다. 이에 따라 역사상 최초로 가을에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관람객 대신 가을의 정취가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오는 9월 19일(토) 오후 8시 ‘2020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를 중계 상영한다.


올해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지휘와 세계적인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이 선사하는 깊은 울림이 쉔부른 궁전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과 만나 팬데믹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전한다.

이번 2020 여름음악회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모음곡 중 전주곡과 장미의 헌정을 비롯해 리하르트 바그너, 쥘 마스네, 지아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

2004년부터 개최된 여름음악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쉔부른 궁전의 독특한 밤 풍경과 아름다운 별빛을 배경으로 주빈 메타, 다니엘 바렌보임, 구스타보 두다멜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참여해 명성을 얻었다.

메가박스는 지난 2013년부터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를 중계 상영하며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20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는 전국 메가박스 26개 지점(코엑스, 강남, 성수, 상암월드컵경기장, 신촌, 동대문, 마곡, 목동, 이수, 고양스타필드, 백석, 킨텍스, 센트럴, 송도, 영통, 분당, 부천스타필드시티, 세종청사, 대전, 대전현대아울렛, 부산대, 해운대(장산), 마산, 창원, 대구, 대구신세계)에서 상영되며, 현장 및 온라인에서 예매할 수 있다. 러닝타임은 9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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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무기자 min66@inews24.com
12일 인천 서구 베어즈 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제36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 3번홀에서 문경준이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제공) 2020.9.12/뉴스1
12일 인천 서구 베어즈 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제36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 3번홀에서 문경준이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제공) 2020.9.12/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문경준(38·휴셈)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14억원·우승상금 2억5200만원) 3라운드에서 부진했지만 단독 선두 자리는 지켰다.

문경준은 1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723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문경준은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로 단독 선두 자리는 지켰다. 하지만 2위 김한별(24·골프존)에 1타 차로 쫓기게 됐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받았던 문경준은 올해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그는 2015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통산 2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문경준은 이날 6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8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1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에 그치며 불안한 플레이를 이어갔다.

흔들리기 시작한 문경준은 15번홀(파4)과 16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기도 했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는 버디를 노렸지만 퍼팅이 살짝 짧아 아쉬움을 남겼다.

8월말 헤지스골프 KPGA오픈에서 우승한 김한별은 이날 5타를 줄이며 단독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한별은 10언더파 203타로 문경준을 1타 차로 쫓고 있다.

서요섭(24)은 9언더파 204타로 단독 4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던 노승열(29·이수그룹)은 8언더파 205타로 공동 4위다.

1라운드에서 깜짝 선두로 나섰던 전재한(30)은 이날 2타를 줄이는데 성공, 6언더파 207타로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yjra@news1.kr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하락 전환했다. 사진은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뉴스1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최근 7주간 0원대 등락을 끝내고 소폭 하락했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4원 내린 ℓ당 1359.1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전주 대비 1.7원 하락한 리터당 1161.2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7월 셋째 주 이후 7주 연속 1원 이내로 오르락내리락하며 보합세를 이어오다가 8주 만에 1원대로 하락 전환한 것이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1원 하락한 ℓ당 1453.9원, 최저가 지역 대구는 3.3원 하락한 ℓ당 1329.0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 보면 SK에너지 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1366.4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1329.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 경유 판매 가격도 지난주보다 1.7원 하락해 ℓ당 1161.2원이었다.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유가에 반영되는 국제유가는 최근 두 달째 큰 변동이 없다가 이번 주 하락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4.4달러 하락한 ℓ당 40.3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7월 둘째 주부터 44달러대를 유지하다 이번 주 40달러대로 떨어졌다. 국제 휘발유 가격도 낙폭이 확대, 지난주보다 3.1달러 하락한 ℓ당 43.9달러였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주 국제 석유가격은 미국 상원의 추가 경기부양책 부결, 미국 원유재고 증가, EIA(미국 에너지정보청)의 2020년 석유수요 증분전망 하향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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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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