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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08-12 15:30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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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성동일
하지원

하지원
김희원

김희원
성동일 김희원

성동일 김희원
박소이

박소이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지원과 김희원의 '폭풍 눈물'을 부른 영화, '담보'가 9월 개봉한다.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 제작보고회가 8월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강대규 감독이 참석했다.

9월 개봉하는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담보'는 '공조', '국제시장', '히말라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흥행 메이커 JK필름이 올해 처음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힐링 무비다.

특유의 츤키타카 케미로 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성동일, 김희원은 물론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과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통해 관객들 눈도장을 찍은 아역배우 박소이의 만남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가장 먼저 성동일은 "자식을 셋 키우다 보니까 기성 세대들이 자식이나 주변에 어떻게 시선을 돌려야 하는지에 관심이 가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식 셋도 잘 못 키우고 있지만,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이 정도 이야기는 기성 세대가 따뜻하게 풀어볼 필요가 있지 않나' 하고 생각했다. 때문에 나이 더 먹기 전에 한 번 해보자 했다"고 말했다.

또 성동일은 "요즘은 놀이며 취미 생활, 사업 등 다 개인으로 하고 있지 않나. 주변 이웃을 둘러보는 것도 기성 세대가 당연히 해야 할 일 아닌가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처음에 '담보'라는 제목을 보고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겼다. 승이라는 어린 꼬마가 두 아저씨를 만나면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들에서 진짜 사랑과 진심이 느껴졌다"며 "'이게 진짜 가족이구나' 하고 감동을 느꼈다. 보면서 많이 울었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 "저 역시 바쁠 때 가족에게 소홀할 때가 있는데 가족에 대한 감사함, 또 주위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다.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힐링됐다"고도 귀띔했다.

김희원은 "너무 착하고 순진해서 사람들이 바보 같다고 볼 정도로 착한 인물"이라고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이에 "김희원 씨 있는 그대로 아니냐?"는 MC 박경림의 말에 김희원은 "그럼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순수함의 결정체더라"라는 말에 김희원은 "그렇지 않다"고 겸손을 표한 후, "영화 상에서 가족이 없다. 그럼에도 어떻게하면 따뜻하게 비쳐질까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전했다.

성동일은 "김희원이 감정이 폭발했을 때 어떻게 우는지 이 영화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올렸다.

특히 성동일과 김희원은 tvN 인기 예능 '바퀴 달린 집'에서 절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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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은 연기할 때와 예능에서의 호흡은 다르다며 "모든 얘기를 해도 성동일 형이 다 받아준다. 형님의 모든 말은 '기승전 김희원'이다. 그게 좋다. 말 안 해도 잘 통한다"고 전했다.

이에 성동일은 "김희원은 전화해서 '어디세요' 한다. 일 없다고 하면 밥 먹으러 집까지 온다. 밥 다 먹고 나서는 '갈게요' 하고 간다"며 "그런 부분이 고맙다. 성동일이라는 배우, 또 형과 만나 가까워지려고 노력한 것 같다"고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김희원은 "저는 사람을 덜 만나는데, 성동일 형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친다. 하는 일이 많은데 그것에 대한 책임도 다 진다. 그런 부분이 존경스럽다. 저와 반대이지만 배우고 싶은 부분이 많다"고 애정을 전했다.

성동일은 "제가 가진 24시간 중에 단 1분이라도 들어와있는 고맙고 감사한 존재"라고 김희원에 대해 표현하면서, "한 때는 전화를 안 받은 적이 있었는데 매니저한테까지 전화했더라. 이후 '왜 전화가 안 되냐. 형한테 집착하게 만드냐'고 하더라. 고맙고 미안했다"고 에피소를 전하기도.

또 성동일은 아들 성준, 딸 성빈, 딸 성율의 '바퀴 달린 집' 반응에 대해 "우리 애들이 '밖에 나가서 그러지 말고 집에서 잘하라'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300:1의 경쟁률을 뚫은 아역 박소이도 빼놓을 수 없다. 박소이는 최근 개봉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성동일은 박소이에 대해 "저보다 출연료를 많이 받아야 아닌가 할 정도였다"며 "어린 친구가 촬영 끝나면 모든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하고 먹을 게 있으면 나눠주는 모습을 보고 배워야겠다 싶었다. 김희원에게 '너도 보고 배워라' 했다. 그만큼 박소이가 큰 힘이 됐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김희원은 "배우려고 했는데 못 배운다"며 "현장이 재밌어서 노는데, 배웠다가는 과로로 쓰러진다. 저도 같이 있으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

또 성동일은 "박소이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보다 더 고생한다. 감정 연기 등 엄청 애를 많이 썼다"고 귀띔했다.

9월 개봉.(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배효주 hyo@

[스타뉴스 고척=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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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KBO 리그 첫 경기부터 남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26)이 2경기 휴식 이후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위압감조차 사라졌다.

러셀은 지난 7월 28일 잠실 두산전을 통해 KBO 리그에 데뷔했다. 당시 러셀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 준수한 경기를 치렀다. 상승세를 이어갈 것 같았지만 6일 고척 KT전과 7일 고척 LG전에 대타로도 나서지 않으며 연이틀 결장했다.

구단과 현장이 러셀을 배려했기 때문이다. 개인 훈련을 했다고는 하지만 스프링캠프를 치르지 못한 채 실전에 투입됐기에 세심하게 살폈다. 트레이닝 파트와 협의한 뒤 휴식을 선택했다.

하지만 돌아온 러셀은 3경기에서 1안타를 때려내는데 그쳤다. 적은 표본이었지만 이 기간 타율은 0.091(11타수 1안타)이었다. 병살타도 2차례나 있었다. 11일 고척 한화전에선 득점권에서 3차례나 타석에 들어섰지만 적시타는 없었다. 3할대 중후반을 유지하던 시즌 타율은 어느새 0.302까지 떨어졌다.

그렇다고 해서 몸 상태에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11일 5-5로 맞선 7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러셀은 노수광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걷어낸 뒤 빠른 송구로 이닝을 직접 끝냈다. 걸음이 느리지 않은 데다 좌타자인 노수광을 잡아내는 이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다운 수비를 선보였다.

물론 러셀은 KBO 리그에 적응하고 있는 타자다. 이제 10경기를 마쳤고 48타석에 불과하긴 하다. 상대 팀들도 러셀에 대해 분석을 하고 있다. 결국 러셀이 이겨내야 한다. 키움이 러셀을 데려온 이유는 명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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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넷마블은 계열사 코웨이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0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넷마블과 코웨이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재해 구호 물품 지원 및 수해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자사 제품이 침수 피해를 봤을 경우 무상으로 수리·교환하고, 폭우 피해로 단수가 된 지역에 생수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넷마블 측은 "집중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자그마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hyo@yna.co.kr
최악이라던 2007년 보다 심각한 수해 예상돼
이번 집중호우로 北인구 5분의 1인 540만 피해
北 국제사회와 선진국 지원 의사에도 '묵묵부답'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제방을 쌓고 있는 평성시 백송협동농장의 노동자들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북한의 수해가 역대 최악으로 알려졌던 2007년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의 인도적 대북지원 검토에도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부는 대북 수해 지원에 대해서도 인도적 대북지원은 정치·군사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돼야 한다는 기본 입장을 갖고 있다. 북한에 대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진다면 문재인 정부가 바라는 남북관계 재건도 기대할 수 있어 정부도 대북지원에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북한은 유엔(UN)을 비롯한 국제기구나 일부 국가들의 대북 지원 의지에 대해 반응하지 않고 있어 우리 정부의 지원 안(案)이 나오더라도 최근 남북관계나 자력갱생 의지 등을 고려해 받지 않거나 무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北 2007년 뛰어넘는 역대 최악의 홍수 피해 발생 전망돼"
지난 10일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지금까지 최악의 홍수 피해가 발생한 2007년의 경우 약 7일간 500~700mm의 비가 왔었는데 올해 8월 호우 상황은 그 때보다 높은 수준으로 보인다"면서 북한 수해 지원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지속된 집중호우로 북한 전 지역에 수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자유아시아방송(RFA)은 같은 날 EU 집행위원회 산하 인도지원사무국(ECHO)이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태풍 4호 '하구핏'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북한 인구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540만명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내린 비에 따른 피해도 심각하지만 아직 올 비가 더 남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수해 피해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의 수해가 심각하다는 것은 북한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을 현지 지도했다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국제사회 지원의사에도 北 묵묵부답..南 대북 수해지원 10년 만에 이뤄지나
현재 일부 선진국들과 국제사회도 북한의 수해에 예의주시하면서 북한의 요청이 있다면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특히 스웨덴과 캐나다 정부가 북한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RFA에 따르면 스웨덴 외무부는 “스웨덴은 북한에 가장 큰 인도주의 기부국 중 하나고, (이번 수해 관련) 북한의 지원이 있을 경우 대북 지원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웨덴은 북한 평양에 대사관을 두고 있고 한반도 문제에 관심이 큰 국가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큰물(홍수) 피해를 본 은파군 대청리 주민들에게 9일 '국무위원장 예비양곡'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사진=뉴스1화상

캐나다는 외교·영사·교역 업무를 담당하는 글로벌사안부(GAC)를 통해 RFA에 "북한 수해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고,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요구를 더 잘 이해하고 평가하기 위해 인도주의 협력자들과 접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캐나다도 스웨덴과 마찬가지로 북한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지원 요청이 있다면 적절한 지원을 결정하기 위해 현장의 인도주의 협력자들과 협조하겠다면서 지원 의사를 드러냈다.

다만 북한은 이 같은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의사에 도와달라는 요청을 하지 않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필요할 경우 북한의 대응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며 “유엔은 (북한) 당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이 “북한 당국과 접촉하고 있다”는 언급을 한 것을 고려하면 북한은 대표부를 운영하고 있는 뉴욕 채널을 통해 대북 지원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아직 국제사회가 내민 도움의 손길을 잡고 있지 않지만 정부의 대북지원이 성사돼 대북 수해지원에 이뤄질 경우 2010년 이후 10년 만의 지원이다. 지난 2010년 정부는 북한에 72억원 상당의 수해지원 물품 쌀·컵라면·시멘트를 지원했다.

#문재인 #북한 #유엔 #대북지원 #수해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반도'가 캐나다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웠다.

8월 7일(현지시간)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로 영업을 재개한 캐나다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이 개봉을 미루는 상황 속 여름 극장가의 구원 투수로 등판한 '반도'가 상영관 내 거리두기 시행 중임에도 개봉 첫 주말에만 12만 불(USD)을 기록하며 캐나다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에드먼턴, 캘거리, 오타와 등 주요 도시 48개관에서 역대급 규모로 개봉한 '반도'는 IMAX, ScreenX, 4DX 등 다양한 포맷을 통해 다채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했다.

이에 캐나다 현지 매체들은 “연상호 감독의 액션은 일관되고 스릴 있다. 새롭고 놀라운 작품을 만들었다”(NOW Toronto_Norman Wilner), “캐나다인들을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이끌 완벽한 영화”(The Globe And Mail_Barry Hertz)"라고 극찬했다.

북미 배급을 맡은 Well Go USA는 '반도'를 향한 폭발적인 성원에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을 고려했을 때 캐나다 개봉과 박스오피스 1위 성과에 우리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하며 긍정적인 입소문을 바탕으로 다음주 21일 미국 개봉 역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반도'는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5개국에서 개봉해 유럽 극장가에도 힘을 싣고 있다.

한편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국내 누적 관객 수 372만 명을 기록했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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