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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07-28 14:57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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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SBS Sports 유튜브 채널 제공

SBS Sports 유튜브 채널 ‘ㅇㅈTV’ 제작진이 안경현 해설위원의 ‘광주 여권 발언’에 대해 “전체적인 맥락이 생략되는 편집이 있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시켰다”며 해명했다.

‘ㅇㅈTV’ 제작진 측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회 ‘최고의 포수를 찾아라’ 편 마지막 부분 안경현 해설위원의 ‘나는 광주를 못 간다야’라는 멘트로 인해 일부 오해가 생겼다”면서 “KIA타이거즈의 광주 구장 경기(지방 출장)가 1순위 해설자에게 주로 배정되어 서운했던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으나 이를 짧게 편집하는 과정에서 (의도와)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고 28일 밝혔다.

그러면서 “(안 위원은)광주가 다른 나라 가기만큼 어렵고 그래서 더 가고 싶다는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려고 했다”면서 “(방송된)‘가방에 항상 여권있다 광주 가려고’라는 안경현 해설위원의 멘트는 전체적인 맥락이 생략되는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SBS Sports 유튜브 채널

‘ㅇㅈTV’ 제작진 측은 “안 위원의 아쉬운 속내를 잘못 해석될 수 있게 편집한 부분과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시킨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우영 아나운서도 자신의 SNS를 통해 “여권이라는 단어가 지역 비하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줄 몰랐다”면서 “어울리지 않는 웃음으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파워볼

앞서 안 위원은 최근 방송된 ‘ㅇㅈTV’에서 “나는 광주 못간다. (광주에 가기 위해)가방에 여권이 있다”고 발언을 해 논란을 샀다. 옆에 있던 김정준 해설위원과 정우영 아나운서는 이 말에 박장대소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주를 가려면 여권이 필요하다’는 발언이 특정 커뮤니티에서 광주 등 호남 지역을 비하하기 위해 사용되는 표현이라며 안 위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등 거센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이학주가 ‘부부의 세계’ 김희애로부터 연기 칭찬을 받은 소감부터 최근 근황, 일상까지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이학주는 28일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장예원은 이학주의 출연작들을 언급, 지난 5월 종영한 ‘부부의 세계’에서 강렬한 악역을 맡은 이학주에게 “가만히 있어도 무섭다는 얘기를 듣지 않나”고 운을 뗐다. 이에 이학주는 “실제와 너무 달라서 오히려 그런 이야기를 못 들었다”고 답했다.

이학주는 이 과정에서 ‘부부의 세계’를 통해 호흡을 맞춘 김희애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희애의 연기 칭찬을 듣고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너무 감사했다”며 “김희애 선배의 연기 칭찬 기사를 주변에 무한 공유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의 세계’ 속 박인규를 연기하기 위해 직접 스타일링을 하기도 했다는 이학주. 그는 “패션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스타일링에) 도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학주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야식남녀’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일우와 강지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정일우와 대학 동문이지만 학교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드라마 촬영 후 친해져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곧 개봉할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시나리오를 선택한 계기에 대해 “서핑을 해본 적이 있고, 굉장히 재밌었다”며 “걱정보다는 기대감으로 영화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영화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는 “겨울 바다에서 촬영해서 굉장히 추웠다”며 “바람 부는 날은 끔찍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기한 캐릭터 중 실제와 가장 비슷한 캐릭터는 누구였냐고 묻자 망설임 없이 자신이 맡은 주인공 준근 역을 언급했다. 이학주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속 준근”이라며 “우유부단한 면이 저와 많이 닮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학주는 “서핑하는 영화 많이 못 보셨을 텐데, 굉장히 시원한 영화”라며 “즐겁게 보실 수 있으니 극장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며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의 홍보요정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이학주 주연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는 서핑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시작한 대학교 5학년 취준생 준근이 홧김에 양양 바다를 걸고 금수저 서퍼와 막무가내 서핑 배틀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객기 폭발 청춘 버스터다.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윤석열 검찰총장 측근으로 분류되는 조상준(50·사법연수원 26기) 서울고검 차장검사(검사장)가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앞두고 사의를 밝혔다.

28일 검찰 등에 따르면 검사장급인 조 차장검사는 최근 법무부에 사표를 냈다. 조 차장검사는 지난해 7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부임해 윤 총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그러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월 취임 직후 단행한 인사에서 서울고검 차장으로 사실상 좌천됐다. 당시 윤 총장과 ‘적폐청산’ 수사에서 손발을 맞췄던 측근들은 대거 물갈이 됐다.

경남 창원 출신인 조 차장검사는 경성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대검 중앙수사부 연구관, 대검 수사지원과장·수사지휘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등을 지냈다. 검찰 내부에서는 그를 ‘특수통’이자 ‘윤석열 라인’으로 평가한다. 조 검사장은 2006년 대검 중수부의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 수사 당시 윤 총장과 연을 맺었다.

조 차장검사가 사표를 내면서 검사장급 이상 공석은 11자리로 늘었다. 앞서 서울·부산고검장, 서울남부지검장, 인천지검장이 사표를 냈다. 법무부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검찰 고위간부의 승진·전보인사를 논의할 예정이다. 전례에 비춰볼 때 법무부는 이르면 당일, 늦어도 다음날인 31일엔 검사장급 고위간부의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법무부 검찰과는 지난 16일 검사장, 차장검사 승진 대상인 사법연수원 27~30기를 대상으로 인사검증동의서를 받았다. 이번 인사에선 28기 일부가 처음으로 검사장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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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은 기자 gugiza@kmib.co.kr
혼인신고전 출산자녀 있어도
신혼특공 1순위 자격 부여


경기도 용인 아파트 단지 전경 [김호영 기자]
이르면 오는 9월부터 민간 분양 아파트에서도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를 위한 추첨방식 특별공급 물량이 나올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의 후속조치로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 생애최초 요건을 갖춘 신혼부부 소득기준 완화 등이 포함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29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청약 관련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현재 공공주택에만 있는 '생애최초 특별공급제도'를 민영주택까지 확대 적용한다. 공공주택은 생애최초 특별공급 비중을 기존 20%에서 25%로 확대하고, 전용면적 85㎡ 이하 민영주택 가운데 공공택지는 분양물량의 15%(민간택지는 7%)를 특별공급한다.

민영주택의 자격요건은 공공주택과 동일하게 하되 높은 분양가를 고려해 소득수준을 완화한다. 3인 가족 기준 공공주택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555만원) 이하여야 청약신청이 가능하지만 민영주택은 월평균 소득 130%(722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 소득요건도 완화한다. 현재 신혼부부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맞벌이 130%)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나, 앞으로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의 경우 분양가격이 6~9억원일 때 130%(맞벌이 140%)까지 완화한다.

신혼부부특별공급 자격요건도 개선된다. 현재 혼인신고 이전 출생자녀를 둔 신혼부부에게 제1순위 자격을 부여하지 않으나 불합리한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따라 혼인신고 이전 출산한 자녀가 있어도 혼인기간 중 출생한 자녀로 인정해 1순위 자격을 부여한다.

해외근무자에 대한 우선공급 기준도 완화된다. 현재 해외에 장기간(모집공고일 기준 과거 2년 이내 연속 90일 또는 연간 누적 183일 초과) 근무중인 청약자는 우선공급 대상자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혼자 국외에 체류한 경우(단신부임)에는 국내에 거주한 것으로 인정해 우선공급 신청 자격을 준다.

입법예고 기간은 9월 7일까지 40일이고, 추후 관계기관 협의 및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9월 경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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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윤 (사진=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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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음주운전 사고 피해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박지윤은 28일 “가족 모두 어젯밤 부산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간단한 처치를 받고 퇴원해 서울로 이동 중이며, 서울에서 정밀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OSEN을 통해 전했다.

이어 “일단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 놀라고 충격이어서 당분간 몸과 마음을 추스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도치 않게 사고소식이 기사화돼서 걱정을 많이 끼친 것 같다”며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만큼은 다시 한 번 당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나운서 박지윤·최동석 부부는 부산의 한 도로에서 음주 역주행 차량과 충돌해 경상을 입었다.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8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7㎞ 지점에서 A(40대·남)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반대 차선으로 역주행해 마주 오던 박지윤·최동석 가족이 탄 볼보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최 아나운서 차량의 크게 파손됐다. 보닛은 종잇장처럼 완전히 구겨졌고, 2.5t 화물차도 일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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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박지윤 부부 가족 4명이 탄 볼보 차량이 27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을 달리다가 역주행하던 화물차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화물차 운전자는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해 사고를 냈다고 경찰은 전했다 (사진=뉴시스/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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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아나운서가 목등뼈(경추)를 다쳤고, 아내 박지윤 아나운서와 자녀도 손목, 가슴뼈 통증 등을 호소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들 부부는 휴가차 부산을 찾았다가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

고속도로 순찰대 한 관계자는 “톨게이트 앞 광장에서 차의 방향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사가 현재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어서 정확한 경위와 동기에 대한 진술은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역주행 트럭 운전자 A씨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상태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유턴해 최씨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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