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홀짝게임

네임드사이트 실시간파워볼 파워볼놀이터 사이트 사다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07-24 15:27 조회118회 댓글0건

본문


15.gif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제공=싱글즈

/사진제공=싱글즈
'로드 투 킹덤'으로 사랑받은 그룹 펜타곤, 온앤오프, TOO의 멤버들이 화보로 뭉쳤다.

24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 측은 펜타곤의 홍석 여원, 온앤오프의 효진 와이엇, TOO의 찬 경호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최근 '실력파 아이돌의 전쟁'으로 화제를 모은 토너먼트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 엠넷 '로드 투 킹덤'에서 팬들에게 최고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았다.

'뜨거운 청춘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여섯 멤버들은 태양처럼 뜨거운 분위기 속에 각자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화보장인다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 피나는 노력과 경험으로 더욱 성장한 K팝 아이돌

퍼포먼스의 콘셉트와 비주얼, 안무, 식단조절까지, '로드 투 킹덤'을 준비하며 여섯 멤버들은 많은 성장을 이뤘다.

TOO의 경호는 "옛날부터 관객의 입장에서 신선한 무대를 고민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무대를 선보이며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펜타곤의 홍석은 "상의 탈의를 하고 시작하는 퍼포먼스가 있어 완벽하게 해내고자 체계적으로 식단을 짰다. 아이돌로서 퍼포먼스나 보컬연습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번 '로드 투 킹덤' 참여 소감을 밝혔다.

펜타곤 홍석 여원 /사진제공=싱글즈

펜타곤 홍석 여원 /사진제공=싱글즈

◆ 역주행의 아이콘, '천재 작곡돌' 펜타곤
여원은 음악방송에서 보여줄 수 있는 무대에는 한계가 있는데, '로드 투 킹덤'에서는 다할 수 있는 거라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그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우리 무대를 모니터링하며 제대로 펜타곤이라는 팀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펜타곤 멤버라는 게 자랑스러웠다"며 그룹에 대한 진한 애정을 전했다.

온앤오프 효진 /사진제공=싱글즈

온앤오프 효진 /사진제공=싱글즈

◆ 완벽한 무대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장돌' 온앤오프
8월 중순을 목표로 현재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온앤오프는 '로드 투 킹덤'에서 다양한 매력과 스토리텔링이 녹아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

와이엇은 가장 마음에 드는 무대로 대면식을 꼽으며 "대면식은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무대였고 스스로 큰 깨달음을 얻었다.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다음 무대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성장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엔트리파워볼
TOO 찬 /사진제공=싱글즈

TOO 찬 /사진제공=싱글즈

◆ TOO "아이돌 선배들 프로 마인드 배웠다"
두 번째 미니 앨범 'Running TOOgeter'(러닝 투게더)로 컴백 활동에 나선 그룹 TOO는지난 4월 데뷔와 동시에 '로드 투 킹덤'에 출사표를 던졌다.

멤버 찬은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실력이 늘었고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소중한 경험을 통해 마인드도 강해졌다. 앞으로의 무대에서는 조금 더 프로다운 면모를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도약을 예고했다.

홍석, 여원, 효진, 와이엇, 찬, 경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8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 사태로 영업익 24% 하락…디지털 뉴딜 사업도 눈독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삼성SDS가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2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삼성 관계사를 비롯한 기업들의 IT 투자가 차츰 회복되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IT 전략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24일 삼성SDS가 공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1천96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7.5% 줄어든 2조5천666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24.7% 하락한 1천458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삼성SDS]


◆IT서비스 사업 직격탄, 영업이익 25% 추락

특히 IT서비스 사업이 타격을 입었다. IT서비스 매출은 1조3천198억원으로 전년보다 16%가 떨어졌으며, 영업이익도 1천843억원으로 25%나 줄었다. 영업이익률 역시 15.7%에서 14%로 1.7%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코로나 사태로 삼성전자 등 관계사를 비롯한 고객사의 IT투자가 위축된 탓이다.

그나마 물류 사업은 사정이 낫다. 물류 사업 매출은 1조2천468억원으로 전년보다 3.3% 증가했다. 항공 매출 등이 증가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25억원으로 떨어져 IT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하락(4.8%)을 면치 못했다.

강석립 삼성SDS IT혁신사업부장(전무)은 이날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삼성 관계사도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강한 니즈를 갖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IT투자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 IT투자 회복 기대…'DNA 생태계 강화' 분야 관심

삼성SDS는 하반기부터 IT투자가 어느 정도 회복될 것으로 보고 클라우드 전환 등 IT전략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대외 사업의 경우 공공과 금융 분야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등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브라이틱스 AI'를 기반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도 확대한다.

임수현 삼성SDS 전략기획담당 부사장은 "중소기업, 스타트업과 같이 독자적으로 AI 역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구독형 AI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판 뉴딜 사업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디지털 뉴딜의 한 축인 'DNA 생태계 강화'와 관련된 사업을 선별해 참여할 계획이다. DNA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의 영문 앞글자를 딴 것이다.

임 부사장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단히 관심을 갖고 분석하고 있다"며 "특히 'DNA 생태계'와 관련해 몇 가지 사업 기회를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사업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금 보유량이 적지 않은 삼성SDS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인수합병(M&A)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안정태 삼성SDS 경영지원실장(CFO·부사장)는 "현금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가 시기적으로 중요한 때지만, (M&A가) 필요한 영역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뉴욕 양키스 거포 스탠튼(27번)이 24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0년 메이저리그 개막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 1회 초에 홈런을 친 뒤, 에런 저지와 세리머니하고 있다.(워싱턴=AP 연합뉴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챔피언 워싱턴이 올해 개막전에서 패배의 쓴잔을 맛봤다. 개막 당일 4번 타자 후안 소토(22)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결장한 데다 경기 중 비까지 내려 강우 콜드패를 당하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다.

워싱턴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0 MLB 공식 개막전에서 양키스에 1 대 4로 졌다. 6회초 강우 콜드 게임 패배를 안았다.

당초 이 경기는 세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코로나19로 개막이 4개월 가까이 미뤄진 끝에 열리는 개막전인 데다 지난해 우승팀 워싱턴과 올해 우승 가능성이 높은 양키스의 격돌이었다.

특히 두 팀 선발 투수 대진도 빅 매치였다. 양대 리그 사이영 수상자인 워싱턴의 맥스 슈어저와 역대 최고 몸값(9년 3억2400만 달러)에 빛나는 양키스 게릿 콜이었다.

하지만 경기 전부터 워싱턴은 김이 샜다. 주포 외야수 소토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 워싱턴 마이크 리조 단장은 "소토가 4차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는데 최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면서 "팀 동료에게 전파가 됐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최근 이틀 동안 선수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토는 지난해 WS 우승 주역이었다. 휴스턴과 WS에서 3홈런 7타점을 올렸다. 정규 시즌에도 소토는 타율 2할8푼2리 34홈런 110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2018년 빅리그 데뷔 시즌에도 타율 2할9푼2리 22홈런 70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워싱턴은 초반 화력 대결에서 양키스에 밀렸다. 1회초 슈어저는 상대 4번 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워싱턴도 1회말 애덤 이튼의 1점 홈런으로 맞섰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양키스는 3회 1사 1루에서 애런 저지의 2루타로 1점을 보탰고, 5회 2사 만루에서는 스탠튼이 우전 적시타로 4 대 1까지 달아났다. 양키스는 6회 1사 1, 3루 추가점 기회까지 얻었다.

다만 비가 굵어지면서 경기는 중단됐다. 결국 강우 콜드 게임이 선언되면서 양키스의 승리로 끝났다.

워싱턴은 반격의 기회를 얻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해야 했다. 그러나 경기가 재개됐다고 해도 4번 타자 없이 동점 및 역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워싱턴으로서는 이래저래 우울한 개막전이었다.
파워볼게임
콜은 5이닝 1피안타(1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양키스 데뷔전 및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슈어저는 5⅓이닝 동안 11탈삼진을 기록했지만 6피안타(1홈런)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서울 종로구 뉴스1 본사, 배우 김가연 인터뷰. 2020.7.2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 종로구 뉴스1 본사, 배우 김가연 인터뷰. 2020.7.2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가연이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을 통해 약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루비반지'에 출연한 후 출산과 육아로 연기 활동을 쉬게 된 김가연은 예능 출연을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다 드디어 연기 본업으로 복귀한 김가연은 '기막힌 유산'을 통해 유쾌한 에너지를 제대로 발산하고 있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이다. 김가연은 극 중 부금강(남성진 분)의 부인이자 부 영감(부영배, 박인환 분)네 둘째 며느리 신애리 역을 맡았다. 신애리는 과거 불량 서클 출신이지만 지금은 개과천선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부영배의 유산을 두고 예상하지 못했던 공계옥(강세정 분)이 등장하면서 조금씩 과거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어딘가 엉성한 신애리는 남다른 웃음을 전하면서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한 김가연은 현재 아내, 엄마 및 '기막힌 유산'을 이끌고 있는 배우로서 열정적 삶을 살아가고 있다. 뉴스1과 만난 김가연은 연기 복귀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면서 앞으로의 연기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서울 종로구 뉴스1 본사, 배우 김가연 인터뷰. 2020.7.2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 종로구 뉴스1 본사, 배우 김가연 인터뷰. 2020.7.2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루비반지' 이후 약 7년 만의 안방복귀인데.

▶변한 건 없고 똑같더라. 야외할 때만 가끔 카메라 대수가 늘었다라는 게 느껴졌다. (복귀한다고) 욕심 부리면 연기를 망치기 때문에 워밍업으로 생각하고 하자고 생각하면서 시작했다. 2주 정도 지나면서 적응이 되는 것 같았다.

-복귀작으로 '기막힌 유산'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특별히 이 작품에 의해서 뭔가를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은 없었다. 오랜만에 복귀작인데 가족의 이야기이고 사람 사는 이야기라 편하게 느껴졌다. 만약 난해하거나 힘든 캐릭터였으면 부담스러웠을 텐데 흔히 있는 캐릭터여서 또 저와 같이 며느리, 아내의 입장에서 할 수 있어서 편했다.

-오랜만의 일일드라마라서 느끼는 감흥은 크지 않았나.

▶진짜 친구는 오랫동안 보지 않아도 어제 보는 느낌이지 않나. 일일드라마도 그런 느낌이다. 200부작 300부작해왔다가 다시 만났던 것 같은 느낌도 있다.

서울 종로구 뉴스1 본사, 배우 김가연 인터뷰. 2020.7.2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 종로구 뉴스1 본사, 배우 김가연 인터뷰. 2020.7.2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그간 연기 복귀에 대한 욕심이 크지 않았나.

▶맞다. 하지만 제 얼굴과 맡아야 될 캐릭터의 갭이 있어서 하지 못한 경우가 있었고, 또 임신해서 육아까지 하다보니깐 더 힘들어졌다. 다른 사람의 캐릭터를 보면서 '나도 저거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는 건 연기자라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복귀에 가족들의 지원도 컸을 것 같은데.

▶많이 힘이 돼줬다. 일단은 아이 등하원은 아빠(임요환)가 대신 해준다. 아빠가 못하면 큰딸이, 이렇게 돌아가면서 해줘서 문제가 전혀 없다.

-벌써 드라마가 반환점을 돌았는데.

▶정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약간 아쉽기는 하다. 후속 드라마 캐스팅 소식이 들리고, 이제는 나가야 될 시간이 됐나 해서 아쉽다.

-'기막힌 유산'의 매력이 있다면.

▶앞 부분을 보지 않고 중간부터 봐도 이 스토리가 궁금해서 처음부터 봐야겠다 생각을 안할 정도로 자연스럽다. 스토리가 생소하고 복잡하면 인물 구조부터 다시 봐야겠지만 우리 드라마는 '유산 싸움'만 알면 인물들을 금방 알 수 있는 그런 점이 좋다.
이유상 매경 부회장, 류호길 MBN 대표에 징역형의 집행유예... 장승준 MBN 대표, MBN은 벌금형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종합편성채널 출범 당시 자본금을 편법으로 충당해 자본시장법과 상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MBN 임원들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4단독 김세현 판사는 24일 오후 이유상(74) 매일경제신문 부회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사회봉사 200시간을, 류호길(63) MBN 공동대표에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

장대환(67) 매일경제 회장의 아들 장승준(39) MBN 공동대표에게는 벌금 1500만원, MBN 법인에는 벌금 2억원을 선고했다.


▲서울 중구 충무로 매일경제그룹 건물 앞에 있는 MBN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세현 판사는 "피고인들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유죄가 인정된다"며 "매일방송은 종편 승인과정에서 거액의 돈을 은행에서 차입한 후 회사 자금을 보태 임직원들이 차용한 것처럼 꾸몄다"고 밝혔다.

김 판사는 "또 거짓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등 자본시장 신뢰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죄질이 좋지 않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정기예금 등을 꾸며내 장기 금융 자산인 것처럼 부풀려 자본이 많은 것처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김 판사는 "MBN이 종편 예비승인을 받은 이후 유상증자 과정에서 투자 확약서를 받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철회하는 등 예상 못한 문제가 발생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범행에 이른 측면이 있다"며 "이 사건 행위로 인해 다른 경쟁 언론사가 종편 승인 탈락하진 않았다"고 했다.

김 판사는 "이번 사건 범행으로 3명 모두 개인적 이득을 취하려 한 점이 없었고,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지난해 11월 이 부회장과 류 대표, MBN 법인 등을 자본시장법과 주식회사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고, 이 부회장과 류 대표와 장대환 매일경제미디어그룹 회장의 아들인 장 대표를 상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MBN은 2010년 방송통신위원회에 종편 사업자 승인을 신청하면서 유상증자를 실시해 납입자본금을 총 3950억원으로 확충하는 내용의 출자 계획을 신고했다.

하지만 2011년 약 2769억원의 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투자자 모집이 여의치 않아 방통위에 사전 신고한 납입자본금을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MBN은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회사자금 549억9400만원으로 자사주를 사들였다. 이후 MBN은 자기주식 취득 사실을 2012년 3분기와 2012~2018년기 말까지 재무제표에 반영하지 않았다.

검찰은 MBN이 자사주 매입에 들어간 자금을 직원들이 대출받아 투자한 것처럼 꾸민 것을 확인했다. 지난 2월7일 공판에서 MBN 측 소송대리인은 "피고인들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검사가 제출한 증거 목록에 대해서도 전부 동의하겠다"고 밝혔다.
파워볼게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