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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07-22 15:26 조회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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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정희의 희망곡'에 오나라와 김혜준이 출연해서 랩부터 새롭게 출연하는 새 드라마 '십시일반' 홍보를 했다. 대세 배우 오나라와 김혜준은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센스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십시일반'의 주연 배우 오나라와 김혜준이 출연했다.

오나라와 김혜준은 '정희'에서 즉석 랩을 선보였다. 오나라는 갑작스러운 요구에도 당황하지 않았다. 김혜준 역시 '십시일반' 홍보 랩을 선보였다. 김혜준은 "집에 가고 싶다"라고 당황스러워했다.

오나라와 김혜준이 출연하는 '십시일반'은 8부작으로 빠른 전개를 예고했다.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재산을 소재로 한 블랙 코미디다. 오나라는 "블랙은 김혜준이 담당을 하고, 코미디는 제가 담당하고 있다. 블랙 코미디다 보니까 재미도 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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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와 김혜준은 '십시일반'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 오나라는 "잘나가는 모델이었지만 어린 나이에 화백과 덜컥 결혼을 해서 빛나를 낳았다. 철이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라고 소개했다.

오나라와 김혜준은 센스넘치는 4행시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밖에서 홍보팀이 두 사람의 4행시를 듣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고 칭찬했다.

김혜준은 영화 '미성년'에 500대 1 오디션을 보고 발탁됐다. 김혜준은 김윤석과 면접은 물론 파트너와 연기하는 과정을 통해서 발탁됐다.

오나라는 '나의 아저씨', '스카이캐슬' 등 히트작에 출연했다. 오나라는 "저도 출연할 때는 인생작인지 몰랐다"라며 "출연하고 나서 인생작인지 알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김혜준과 오나라는 사극을 찍으면서 겪었던 괴로움도 털어놨다. 김혜준은 '킹덤'에서 중전 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나라는 사극에서 키가 커보이게 하기 위해서 높은 신발을 신어서 괴로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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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는 유재석과 함께 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오나라는 "유재석과 함께 해서 가문의 영광이다"라며 "그 입에서 오나라라는 이름을 불렀을 때, 저는 꽃이 됐다"라고 감탄했다.

김혜준은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혜준은 "청룡영화제에서 상금이 있다. 작게 회식을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지금 입금해서 아껴두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오나라는 최근 이사를 했다. 오나라는 "일본에서 합치면 20년 가까이 자취를 했다"라며 "10번 정도 이사를 했다. 아직 전세다. 제 집이 없다"고 고백했다.

김혜준은 멜로와 로코 연기를 경험해보지 못했다. 김혜준은 "로코와 멜로 욕심이 있다. 박보검과 연기해보고 싶다. '응답하라 1988'를 밤 늦게까지 봤다. 항상 응원한다"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김혜준과 오나라가 출연하는 '십시일반'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쏟아놓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노원구 아파트 청약에서 중저가 매물 수요가 몰리면서 600대 1에 가까운 최고 경쟁률이 나왔다.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단지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에도 1135가구 모집에 2만5991명이 청약해 청약 시장 열기를 더했다.

2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한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상계6구역 재개발)가 최고 5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의 청약이 마감됐다. 432가구 모집에 2만5464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58.9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대형 면적으로 추첨제 물량이 있는 전용면적 97㎡(597.1대 1)에서 나왔다.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완공 후 예상 모습./롯데건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21∼97㎡, 총 1163가구 규모다. 이 중 721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1886만원으로 주택형별로 1억7700만∼7억1300만원 수준이다. 7·10 대책에서 서민·실수요자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이 6억원 이하 아파트를 살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10%포인트 완화해주기로 하면서 중저가 아파트 인기가 더 높아졌다.

실제로 6억원 이하 주택이 몰려있는 노원구 지역 아파트값은 최근 신고가를 잇따라 경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12단지’ 전용면적 43㎡짜리는 지난 14일 실거래가 4억3000만원을 기록해 전고가 보다 7000만원 올랐다. ‘상계수락한신’ 전용 85㎡도 지난 13일 4억 9800만원에 거래돼 전고가 대비 5900만원 뛰었다.

초고가 아파트 청약 시장도 뜨거웠다. 시세 차익 10억원이 예상되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일반공급 청약에는 2만6000여명이 몰렸다. 최고 경쟁률은 추첨제 물량이 있는 전용 112㎡A(155.9대 1)에서 나왔다.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5층, 74개 동, 6702가구로 지어진다. 일반분양가는 3.3㎡당 4750만원이다.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대부분의 주택형이 9억원을 넘어 대출이 어려운데도 수요자들이 몰렸다. 특히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112㎡의 분양가는 19억원대에 달한다. 단지와 가까운 개포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 113㎡의 시세가 30억원인 것을 고려하면 10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수천명이 몰렸다.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은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분양가 대부분이 9억원을 넘지 않아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이라며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주변 단지보다 분양가가 훨씬 저렴해 현금 부자들이 몰렸다"고 말했다.

이달 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에서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청약 시장 열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고준석 동국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는 "무주택자만 청약할 수 있는 가점제 물량에도 수요자들이 몰린 것은 내 집 마련에 대한 열망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분양가가 더 낮아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된 이후 청약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했다.
정부가 연 5천만원이 넘는 주식투자 이익에 세금을 부과하고 초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반면 영세자영업자들을 위해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을 대폭 올려 세부담을 완화하고,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를 한시적으로 높이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서울 은행회관에서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2023년부터 상장주식과 주식형 펀드 등을 포괄하는 금융투자소득 개념을 도입해 5천만원 이상의 이익이 나면 20%, 3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25%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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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금융세제 개편안 발표 당시에는 과세 기준선인 기본 공제액을 2천만원으로 정했지만, 최종적으로 5천만원으로 대폭 상향됐습니다.

또 증권거래세는 내년 0.02%포인트, 2023년에 0.08%포인트 인하해 최종적으로 0.15%로 만들 계획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주식시장을 떠받쳐 온 동력인 개인 투자자를 응원하고 주식시장 활성화에 목적을 둬야 한다"고 강조한 이후 기본공제액을 높이고 거래세 인하 시기를 앞당긴 겁니다.



또 과세표준 1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초고소득자에 대해 세금을 더 걷기로 했습니다.

10억 원 초과 구간의 소득세율은 기존 42%에서 45%로 인상됩니다.

지난해 12·16, 올해 6·17, 7·10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세제 개편안은 이번 세법 개정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다만 양도소득세 과세 시 분양권을 주택수에 포함하는 세법 개정안 내용은 법 개정 이후 신규 취득하는 분양권부터 적용하기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현재 1주택과 1분양권을 소유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법 개정 이후에도 계속 1주택자로 인정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주겠다는 의미입니다.

2020년 세법개정안은 입법예고와 부처협의, 국무회의 등 과정을 거쳐 9월초 정기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작년 56건 기술이전 계약···101억 8000만원 수입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국내 대학으론 처음으로 연간 기술료 수입 100억 원을 달성했다. KAIST는 지난해 한 해 동안 56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총 101억 8300만 원의 기술이전료 수입을 달성했다.

KAIST는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특허 품질경영 우수기관과 공공특허 기술이전 우수 연구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특허 품질경영 우수기관은 특허청이 대학과 연구소의 수익화 중심 특허경영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제도이다. KAIST는 포항공과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함께 초대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KAIST는 또 특허 활용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특허청이 기술이전이나 사업화 공로가 큰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공공특허 기술이전 우수 연구기관에도 재료연구소,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선정됐다.

학교측은 기술사업화 육성을 위해 올 4월 기존 산학협력단을 ‘기술가치창출원’으로 확대·개편하고, 지식재산센터, 기술이전센터, 산학협력센터 등을 산하조직으로 설치하고, 산업계 인력을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영입하며 전문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우수 지식재산을 국내 산업계에 전수하는 것을 목표로 기업 회원제도, 기술 자문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특허청의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12억원의 기술이전 사업화 자금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대학에서 개발된 기술과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기술 수준 사이에서 발생하는 간극을 메우기 위해 도입됐는데 논문이나 실험 단계로 개발된 초기 기술을 대상으로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경철 KAIST 기술가치창출원장은 “대학이 고품질 지식재산을 개발하고, 이 지식재산을 기술 형태로 기업에 이전해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가치 창출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며 “지식재산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에 KAIST가 앞장서 성공적인 롤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년 기술이전 실적 상위 10개 대학.<자료=한국과학기술원>
엘지전 좌우 연타석 홈런, 10-9 대역전극 이끌어
타격 7개부문 1위…이대호 타격 7관왕 깰지 관심

kt의 로하스. 연합뉴스


케이비오(KBO) 프로야구 케이티(kt)의 간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괴력에 가까운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21일 현재 타율, 홈런, 안타 등 7개 타격 부문서 1위를 질주하고 있어 2015년 시즌 엠브이피(MVP)를 차지한 엔씨(NC)의 에릭 테임즈(34·워싱턴 내셔널스)를 넘어설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상황에 따라 왼쪽·오른쪽 타석을 번갈아 서는 ‘스위치 히터’인 로하스는 이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서 열린 엘지(LG)전에서 좌우 연타석 홈런이란 진기록을 달성하며 팀의 10-9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좌우 연타석 홈런은 케이비오 역사상 4번째다. 로하스는 이날 때린 홈런 두방으로 각각 동점과 끝내기를 기록해 사실상 ‘원맨쇼’를 펼쳤다.

지난 6월 케이비오 선정 ‘이달의 엠브이피’를 수상한 로하스는 시즌이 진행될 수록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5할이 넘고, 6월 3할4푼7리였던 타율은 7월 4할4푼8리까지 치솟았다. 타율(0.395), 안타(103개), 홈런(24개), 타점(63), 득점(59), 장타율(0.755), 출루율(0.446) 등 대부분 타격 순위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유일하게 공격분야서 기록이 없는 것은 도루(0개)다. 테임즈는 엠브이피로 선정된 2015년 타율·득점·장타율·출루율 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지금 로하스의 추세라면 이를 넘을 수도 있다. 아예 2010년 롯데 이대호가 달성한 ‘타격 7관왕’도 노릴 기세다.


야구화와 보호대에 한글로 ‘로하스’라는 이름이 적혀있다. 연합뉴스


이러한 상승세가 언제 멈출 지 아무도 알 수 없다. 확실한 건 그가 해를 거듭할 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던 로하스가 2017년 케이비오에 데뷔했을 때만해도 이 정도로 성장하리라곤 아무도 예측 못했다. 첫해 3할1리의 타율을 기록한 로하스는, 2018년 3할5리, 2019년 3할2푼2리로 꾸준하게 성적을 높여왔다. 한국야구에 완벽하게 적응했다는 평가다.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나는 하프코리언이다. 앞으로도 케이티에서 계속 뛰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다. 그의 보호대와 야구화엔 ‘로하스’라는 한글 이름이 적혀있다.

전문가들은 로하스가 스프링 캠프 때 꾸준한 체력단력으로 몸집을 키운데다, 리그 초반 좋은 성적으로 자신감이 붙어 컨디션까지 살려주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안치용 〈케이비에스엔〉(KBSN) 해설위원은 “시즌 초반 성적이 좋아 그 탄력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해보다 몸집이 커진 것이 확연하게 보일 정도로 웨이트트레이닝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수원 홈구장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홈런 분야에서도 유리한 상황이다”고 짚었다. 안 위원은 “이대로 성적이 이어진다면 올 시즌 엠브이피는 구창모와 로하스의 2파전으로 압축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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