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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07-17 15:57 조회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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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권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기준 중대본에 보고
[서울신문]

검사 기다리는 묵현초 학생들 - 서울 중랑구의 묵현초등학교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일 묵현초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전수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 학생은 지난달 29일부터 기침 등 증상이 있었고 이달 3일 받은 검사 결과가 지난 4일 양성으로 나왔다. 2020.7.5 뉴스1

검사 기다리는 묵현초 학생들 - 서울 중랑구의 묵현초등학교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일 묵현초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전수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 학생은 지난달 29일부터 기침 등 증상이 있었고 이달 3일 받은 검사 결과가 지난 4일 양성으로 나왔다. 2020.7.5 뉴스1
정부가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코로나19 방역 수위를 조정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

수도권에서 일일 지역발생 확진자가 일주간 평균 40명을 넘기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할 수 있게 된다. 인구 규모가 적은 충청·호남·경북권에서는 일주일간 일일 평균 20명, 강원·제주에서는 10명을 넘었을 때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이런 내용의 ‘권역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기준’을 보고했다. 지난달 28일 중대본이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기준을 마련한 데 이어 중수본이 지역별 기준을 마련했다.

중수본은 지역별 거리두기를 시행할 권역을 공동 의료대응 체계 등을 고려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호남권(광주·전북·전남), 경북권(대구·경북), 경남권(부산·울산·경남), 강원, 제주 등 7개 권역으로 나눴다.

또 지역별로 거리두기 수준을 격상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을 ‘1주일간 평균 일일 확진자 수(국내 발생)’로 정했다.

권역별 인구수를 고려해 수도권은 40명, 경남권은 25명, 충청·호남·경북권 20명, 강원·제주는 10명을 넘으면 2단계 격상을 검토할 수 있다. 거리두기 단계 격상시 1주간 감염 ‘재생산지수’도 반영한다. 재생산지수는 감염병 환자 1명이 얼마나 많은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지수가 2이면 1명이 2명을 감염시킨다는 의미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인데 기준은 1.3 내외”라고 소개했다.

다만 특정 시·도에서 감염 확산이 급격히 발생할 경우는 자체적으로 방역 수위를 조정할 수 있다. 시·도 내 지역 발생 일일 확진자 수가 10명 이상인 상황에서 확진자 수 2배 증가가 1주내 2회 이상 발생시 격상이 가능하다. 또 격상 이후 지역에서 감염 확산이 안정화되고 1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가 기준치 이하로 감소하면 단계를 하향 조정할 수 있다.

최고 수준인 3단계 격상은 필요성과 구체적 기준을 중수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미리 논의해야 한다. 3단계 방역체계에서는 10인 이상 모임과 행사가 금지되고 고위험·중위험시설의 운영이 중단되며, 등교 수업도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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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화 이글스 제공


[OSEN=서산, 이상학 기자] 한화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34)는 지난해 투수로도 3경기나 마운드에 올랐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A 콜롬버스 클리퍼스 소속으로 3경기에 구원등판, 4⅔이닝 3피안타 1볼넷 1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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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 내내 외야수로 뛰어온 반즈에겐 색다른 경험이었다. 반즈는 “4이닝 정도 던진 것으로 기억한다. 팀이 크게 지고 있는 상황에서 투수로 잠깐 나선 것이다”며 별다른 의미를 두진 않았지만 투수로 던져도 괜찮을 만큼 어깨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통산 484경기를 뛴 반즈는 타격보다 수비로 주목받은 선수였다. 주 포지션 중견수로 폭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했다.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134경기에서 외야 보살 9개를 기록할 만큼 강견이었다. 반즈 스스로도 “수비력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말할 만큼 자부심을 보인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그를 우익수로 쓸 생각이다.

외야 수비가 좋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주력이 된다는 의미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수비 지표가 좋다는 건 기본적으로 주루 센스도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반즈는 지난 2년간 트리플A에서 각각 19개, 11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도루 성공률도 83.3%로 높다.

올 시즌 공수주 모두 총체적 난국에 시달리고 있는 한화로선 반즈의 타격뿐만 아니라 수비와 주루에 거는 기대도 크다. 지난 16일까지 한화의 팀 실책은 53개로 압도적인 1위. 특히 외야수들의 어깨가 대체로 약해 추가 진루 허용이 잦다. 도루도 32개로 8위에 머물러 있다. 도루 실패 16개로 성공률도 8위(66.7%)로 처졌다. 가뜩이나 타선이 약한데 뛰는 야구도 안 돼 돌파구를 찾기 어렵다.


[사진] 한화 이글스 제공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방망이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 첫 30홈런 시즌을 보낸 반즈는 “어떻게 하면 파워를 살릴 수 있을까 고민했고, 스윙에 작은 변화를 줬다. 땅볼 타구보다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센터 쪽으로 보내는 연습을 하면서 장타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화는 팀 홈런도 35개로 압도적인 꼴찌. 한 방으로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장타가 절실하다. 반즈가 갈증을 풀어줘야 한다.

나아가 침체된 팀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민철 단장은 “샤이하지 않다. 적극적인 성격이라서 좋다. 붙임성이 좋아 선수들과 잘 아울린다”고 했다. 16일 서산 퓨처스 팀 합류 첫 경기부터 반즈는 홈런을 치고 온 김민하에게 말을 걸며 물어보는 등 먼저 다가가는 자세로 적응 의지를 보여줬다.

미국에서도 반즈는 흥이 넘치는 스타일로 덕아웃 분위기 메이커로 통했다. 그는 “에너지 넘치는 야구 스타일을 추구한다”며 “3년 전부터 한국에 관심이 있었다. 새로운 곳에서 다른 스타일의 야구를 해보고 싶었다. 한국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배트 플립 이야기도 들었다. 나도 기회가 되면 시도해보겠다”면서 KBO리그의 대표 문화인 홈런 후 배트 던지기, 이른바 ‘빠던’도 약속했다.

첫 실전이었던 16일 퓨처스 SK전에서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타석당 6구 이상 보며 희생플라이 타점도 올린 반즈는 17일 자체 청백전에 외야 수비를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늦어도 다음주에는 1군 무대에 데뷔할 전망이다. /waw@osen.co.kr
파격적 프로모션에 신차 효과까지
불매운동 이전 수준까지 회복
닛산·인피니티 철수···토요타·렉서스 반짝

렉서스 UX 250h F SPORT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서울경제] 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된 지 1년, 일본 자동차 브랜드 별로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자동차 브랜드의 판매량은 파격적인 할인혜택에 ‘노노 재팬’ 현상까지 더해져 불매운동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까지 회복됐다. 하지만 닛산과 인피니티는 판매량이 반토막 난 데 이어 경영난까지 심화돼 한국시장 철수를 선택했고, 상대적으로 토요타와 렉서스가 신차 출시에 프로모션 효과까지 반사 효과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차 브랜드 5개사의 판매량이 2,735대로 전년 동기(3,946대) 대비 30.7%가 감소했다. 하지만 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된 이후 판매량이 1,000대까지 급감했던 것을 감안하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지난해 7월 한일관계가 경색되며 본격화됐다. 일본차 5개 브랜드 판매량을 살펴보면, 불매운동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7월(2,674대) 이후 8월(1,398대), 9월(1,1003대) 등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불매운동 전에는 일본차의 월 평균 판매량이 약 4,000대 수준이었다. 특히 9월에는 8자리 번호판이 도입되며 일본차 불매 운동에 힘을 보탰다. 일부 차주들은 도로에서 일본차를 향해 비난을 하는 가하면, 차선 양보도 해주지 않는 등 일본차 소유주들의 피해가 커지며 외면을 받았다. 특히 중고차 시장에서도 일본차의 인기가 바닥을 치며 불매운동은 더욱 심화됐다. 중고차 딜러들은 사회적 분위기 상 판매가 어려워진 일본 중고차 매입을 꺼렸던 반면, 자동차 매도를 원하는 차주들이 늘어나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캠리 하이브리드/사진제공=토요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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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0월부터 상황은 변했다. 일본차 브랜드들이 1,000만원 이상을 깎아주는 등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본차 5개 브랜드의 판매량이 3,670대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 그 중에서도 토요타와 렉서스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렉서스는 ‘ES300h’에 이어 ‘NX300h’, ‘UX250h’, ‘RX450h’ 등 신차 효과에 지난 6월에는 불매 운동 이후 처음으로 1,014대가 판매되기도 했다. 토요타 역시 캠리, 프리우스 등 신차 효과로 4월과 5월 각각 1,128대, 1,096대를 팔며 실적을 회복하고 있다.

반면 닛산은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아 한국 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닛산은 이전부터 연이어 품질 논란이 터졌을 뿐 아니라 신차 부재 상황이 겹치며 경영난이 심화됐다. 지난해 7월 야심차게 선보였던 기대작 신형 알티마마저 불매운동 시기와 겹쳐 악재를 맞아 결국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인피니티 역시 이렇다 할 성과를 보이지 못하며 지난 1월 1대가 판매된 데 이어 매달 50여대의 판매량에 그치는 등 철수 작업에 착수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연초 이후 일본차의 부진은 다시 시작됐으나, 신차효과, 판촉행사 등으로 판매량은 서서히 회복되는 추세”라며 “도요타와 렉서스는 지속적인 시승행사와 프로모션을 통해 스킨십을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며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역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쌓았던 10팀이 소개됐다.

1992년 EPL이 개편된 이래 총 7개의 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3회)를 비롯해 첼시(5회), 맨체스터 시티(4회), 아스널(3회), 리버풀(이하 1회), 블랙번, 레스터 시티가 그 주인공들이다.

그렇다면 우승 레이스가 28번 펼쳐지는 동안 어떤 팀들이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했을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아스널에 무릎을 꿇으며 신기록 경신이 물 건너갔다"라며 EPL 역대 최다 승점을 기록했던 상위 10팀을 소개했다.

1. 맨체스터 시티, 2017-18시즌, 승점 100점

EPL 최고 기록이다. 38경기 32승 4무 2패, 106득점 27실점이라는 `역대급` 성적을 거뒀다. 2위 맨유와 승점 차이는 무려 19점. 맨시티가 아무도 대적할 수 없었던 최강팀으로 거듭난 시즌이었다.

2. 맨체스터 시티, 2018-19시즌, 승점 98점

1시즌 만에 신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었던 2018-19시즌. 38경기에서 32승 2무 4패를 기록하며 2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경기까지 리버풀과 우승을 두고 경쟁하며 최고의 긴장감을 유지했다. 또한 2시즌에 걸쳐 승점 198점을 획득하며 EPL을 지배했다.

3. 리버풀, 2018-19시즌, 승점 97점

리버풀 입장에선 억울했다. 38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번의 패배(30승 7무 1패)를 겪었을 뿐인데 우승을 놓쳤다. 승점 97점을 얻고도 우승 트로피를 품지 못했다. 그만큼 맨시티가 강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침내 2019-20시즌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며 한을 풀었다.

4. 첼시, 2004-05시즌, 승점 95점

조세 무리뉴 감독의 EPL 첫 시즌. 부임하자마자 첼시에 50년 만의 우승을 안겼다. 당시 EPL 최고 승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리그 38경기 15실점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5. 첼시, 2016-17시즌, 승점 93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3백이 빛났던 시즌. 이탈리아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첼시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2위 토트넘 훗스퍼를 누르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30승 3무 5패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6. 리버풀, 2019-20시즌, 승점 93점(36경기)

아스널전 패배로 신기록 달성은 물거품이 됐다. 시즌 재개 당시 우승과 함께 기대를 모았으나 에버턴전 0-0 무승부, 맨시티전 0-4 대패, 번리전 1-1 무승부, 아스널전 1-2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다면 역대 2위에 올라설 수 있다.

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99-00시즌, 승점 91점

첼시가 2004-05시즌 우승을 거두기 전까지 최다 승점으로 남아 있었다. 1993-94시즌 92점을 기록했던 적이 있으나 42경기에서 얻은 승점이었다. 피터 슈마이켈의 이탈 공백을 마크 보스니치가 메우지 못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으나 28승 7무 3패의 성적으로 2위 아스널을 승점 18점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8. 첼시, 2005-06시즌, 승점 91점

무리뉴 감독이 2연속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29승 4무 5패, 72득점 22실점의 성적. 앞선 리그 22경기에서 20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그 우승이 확정된 후 2패를 당하지 않았다면 더욱 많은 승점을 쌓을 수 있었다.



9. 아스널, 2003-04시즌, 승점 90점

EPL 유일무이한 무패 우승. 26승 12무로 단 한차례도 패배하지 않았다. 73골 26실점으로 최다 득점, 최소 실점을 기록했다. 앙리, 베르캄프, 피레스, 융베리로로 이어진 `판타스틱4`와 비에이라, 실바로 이루어진 중원이 EPL을 지배하며 기적을 이뤄낸 시즌이었다.

1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8-09시즌, 승점 90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에서 보낸 마지막 시즌이었다. 28승 6무 4패, 68득점 24실점으로 3회 연속 리그 우승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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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진재영이 초복을 맞이해 남편 진정식을 위해 삼계탕을 끓였다.

17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후 불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년에 너무 바빠서 복날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오늘 정말 정성을 들여 만든 인생백숙이라 진짜 몸보신 제대로. 맛있게 먹고 이번 여름도 우리 지치지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복, 문어, 부추 등과 함께 보글보글 끓고 있는 삼계탕이 보인다. 진재영은 남편 진정식과 초복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패션 사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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