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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07-08 13:49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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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크리스탈 팰리스에 3-2 승리

레스터시티는 10명 뛴 아스널과 1-1 무승부

뉴시스
[런던=AP/뉴시스] 첼시가 3위로 올라섰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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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톱4 경쟁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첼시가 3위로 도약한 가운데 올 시즌 3위 돌풍을 일으켰던 레스터시티가 4위로 내려갔다.

첼시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첼시는 승점 60점으로 이날 아스널과 1-1로 비긴 레스터시티(승점59)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크리스탈 팰리스(승점42)는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첼시는 전반 6분 올리비에 지루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리고 전반 27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 34분 크리스탈 팰리스 윌프레드 자하에게 추격골을 허용한 첼시는 후반 26분 교체로 투입된 타미 에이브러햄의 추가골로 다시 달아났다.

첼시는 후반 27분 크리스티안 벤테케에게 한 골을 더 내줬지만, 더 실점 없이 승리를 챙겼다.

레스터시티는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뉴시스
[런던=AP/뉴시스] 레스터시티가 4위로 내려갔다. 020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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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1분 아스널의 피에르 오바메양에게 선제골을 내준 레스터시티는 후반 34분 제이미 바디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바디는 이날 정규리그 22호골을 기록하며 오바메양(20골)과의 득점왕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갔다.

레스터시티는 후반 30분 교체로 들어온 아스널 에드워드 은케티아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첼시에 3위 자리를 내준 레스터시티는 4위로 내려가며 한 경기를 덜 치른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55)의 추격을 허용했다.

이번 시즌 EPL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맨시티를 제외한 5위 팀까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출전권이 주어진다.

FFP 규정은 구단이 벌어들인 수입 이상의 과도한 돈을 선수 영입에 지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이다.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6.17부동산대책 중 전세대출 관련 조치 10일 시행]


7일 서울 송파구 일대의 아파트 모습.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10일 이후에 서울 등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10일 이후에 전세대출을 받은 후 3억원 초과 서울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을 바로 갚아야 한다.

정부는 지난달 17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의 전세대출 관련 조치를 10일부터 시행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6.17 부동산 대책 중 하나인 갭투자 방지 방안이다.

방안에 따르면 오는 10일 이후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새로 사면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다만 13일 이전에 전세대출을 받은 사람이 시가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새로 사는 경우엔 전세대출 연장이 되지 않는다.

또 10일 이후 전세대출을 받은 후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내 시가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을 즉시 갚아야 한다. 전세대출을 활용해 집을 사는 걸 막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정상적인 주거사다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입 아파트의 기존 임대차 계약이 남아있으면 남은 기간까지는 전세대출 회수를 유예해준다. 다만 이 경우에도 자신의 전세대출 만기가 먼저 도래하면 만기를 연장할 순 없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대출 보증한도도 축소된다. 지금까지는 주금공과 HUG의 전세대출 보증한도가 각각 2억원, 4억원으로 차이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HUG의 유주택자 대상 전세대출보증한도도 2억원으로 낮아진다. 다만 이전에 전세대출을 이용중인 1주택자가 만기를 연장하면 기존 규정이 적용된다.

이번 방안은 공적 보증기관인 주택금융공사와 HUG는 물론 민간 보증기관인 서울보증보험도 함께 시행한다. 금융당국은 6.17 부동산대책을 발표한 후 서울보증에 협조를 요청했다.파워볼엔트리

이번 방안은 아파트에만 적용되고 빌라, 다세대 주택은 해당되지 않는다. 또 분양권·입주권을 사더라도 전세대출이 회수되진 않는다. 구입시점이 아파트 소유권 취득시점인 등기 이전완료일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전세대출 만기까지도 등기 등 소유권 취득이 일어나지 않으면 만기 연장도 가능하다"며 "다만 등기 등 소유권 취득 시점에서는 전세대출이 회수되기 때문에 전세대출을 상환한 후 구입 아파트에 실거주해야 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브랜드 홍보대사 겸 신형 S90 캠페인 모델로 축구선수 손흥민을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손흥민 선수는 앞으로 1년간 볼보자동차 홍보대사이자 하반기 출시할 신형 S90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는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 선수의 열정과 리더십이 차별화된 럭셔리를 추구하는 자사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축구 국가대표 주장인 손 선수는 유럽 프로축구에 진출한 한국인 중 역대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며 대한민국 축구 역사의 새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볼보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

플래그십 세단 S90은 지난해 볼보 라인업에서 XC60(2969대)과 XC40(1638대)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판매고(1512대)를 기록한 모델이다. 신형 S90은 2017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첨단 안전 기술과 더 정교해진 디자인 등 상품성을 강화해 올가을 국내 출시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로나19 사태가 심상치 않다. 여파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암흑 속으로 몰아넣었다.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전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을 시행했다.

그라운드 위 상황도 심각하다. K리그는 예정보다 세 달 늦게 개막했다. 경기는 가까스로 재개됐지만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경기 수도 줄어들었다. K리그1(1부 리그)은 기존 38라운드에서 27라운드로 축소 운영한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다음 시즌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축구 관계자 A는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 올해는 기존에 편성한 예산이 있어서 그대로 집행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 시즌 예산 확보는 불투명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귀띔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2.1%로 내렸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와 이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고려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 4월 전망치(-3.0%)보다 훨씬 더 내려간 수치다. IMF는 앞선 발표에서 1930년대 대공황 이래 최악의 침체라며 경기침체를 공식화한 바 있다. 그만큼 최악의 경제 상황인 것이다.

K리그2(2부 리그) 소속 기업구단 관계자 B는 "축구단은 모기업에서 지원 받는 예산이 절대적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 탓에 모기업 상황이 좋지 않다. 다음 시즌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걱정했다.

시민 구단의 한숨은 거칠다. K리그1 소속 관계자 C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K리그2 소속 관계자 D는 "나라 안팎의 상황이 좋지 않다. 시에서 예산을 편성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더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축구단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요청하는 것은 어렵다. 일단 기다려봐야 한다"고 전했다.

전북 현대와 FC서울 등 K리그1 기업 구단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아직 예산 편성 및 집행 기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서울 관계자는 "예산 관련 얘기가 나올 시기는 아니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다만 전체적으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 관계자 역시 "다음 시즌 예산에 대해 얘기 나온 부분은 없다. 다만,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을 전했다.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함께 있을 때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영화계에 장동건·유오성 주연의 '친구'가 있다면 예능에는 79년생 동갑내기 6인이 의기투합한 '찐한친구'가 있다.파워볼실시간

하하, 김종민, 장동민, 양동근, 송재희, 최필립까지, 79년생 연예인 여섯명이 8일 첫 방송되는 E채널 '찐한친구'로 뭉쳤다. '찐한친구'는 각자의 위치에서 누구보다 치열한 20대, 30대를 보내고, 가정의 무게에, 일의 책임감에 치여 살다가 42살이 되어버린 친구들이 매회 다양한 아이템과 콘셉트를 넘나들며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낼 순도 100%의 리얼 버라이어티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갑내기 친구들이 한데 모인 것 이례적인 일, 단순한 예능을 넘어서 멤버들이 진짜 우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로부터 웃음은 물론 공감까지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미지 원본보기특히 '찐한친구'는 '무한도전'에서 김태호 PD와 함께 대한민국 예능계의 한 확을 그은 MBC '무한도전'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병혁 PD와 하하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예능으로 눈길을 끈다. 20년차 리얼 버라이어티 고수로서 '찐한친구'의 중심을 잡아줄 하하는 '찐한친구' 출연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병혁 PD에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8일 오전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하하는 "이병혁 PD님께서 연락이 와서 새 프로그램이 있는데 기획안을 보라고 하더라. 그런데 기획안을 보지도 않았다. 저는 그냥 이병혁 PD 자체가 더 중요했다. 이병혁 PD랑은 정말 평소에도 친하게 지냈다. 정말 사람만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이병혁 PD는 '찐한친구'에 대해 "영화 '친구'를 모티브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친구'의 캐치프레이즈가 동갑 친구들이 '함께 있을 때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다'인데 같은 나이의 동갑내기 친구들이 모여서 이것저것을 하면 두려움 없이 해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촬영을 3~4회차 했는데 저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멤버들 모두 친해졌고 다 열심히 하셔서 감사해 하고 있다"고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병혁 PD는 '무한도전' 출신 연출자답게 '찐한친구'의 앞으로 방향성을 '무한도전'과 비교했다. '1박2일', '무한도전' 등 기존의 리얼 버라이어티와 차이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 PD는 "'1박2일'과는 소재부터 다르다. 하지만 '무한도전'이랑은 좀 비슷해졌으면 좋겠다"며 "같은 나이 사람들끼리 조금 더 솔직하고 수위가 센 '무한도전'처럼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찐한친구'에 합류한 6명의 고정 멤버들은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을 무엇보다 '동갑내기 친구들끼리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으로 꼽았다. 하하는 "내가 42살이 된 걸 잊고 지냈다. 어느 순간 보니 내가 42살이 되어 있더라"며 "이번에 친구들을 만나고 보니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변했지만 다 필요 없다는 걸 느꼈다. 친구들이 모이니까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더라"고 말했다.

'친구'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장동민은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런 걸 하는게 로망이고 꿈인데, 감사하게 돈을 받으면서 하게 됐다. 이렇게 좋은 일이 있나 싶다. 친구들끼리 히히덕거리고 떠드는데 돈까지 준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종민은 역시 "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아니면 학년이 올라갔을 때 친구들을 만난 기분이다. 친구들을 만나서 친해지는 과정에 있는 느낌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양동근, 최필립, 송재희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데뷔 33년만에 처음 야외 버라이어티 고정 멤버로 나선 양동근,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란 절친 최필립과 송재희는 '찐한친구'의 새롭고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저는 '찐한친구'에서 대인기피증환자를 맡고 있다"고 입을 연 양동근은 "제가 대인기피증이라는 엄청난 병이 있다. 여기 멤버들과 있으면서 87% 병이 나았다. 저도 놀랍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더 기대된다. 이 병을 100% 다 낫게 하고 싶다"며 "평소 저는 친구가 없다. 거의 왕따다. 그런데 대한민국 예능의 기둥인 사람들과 친구가 된다는 게 정말 좋았다. 예능을 배우는 자세를 가진 저에게 좋은 영향을 줄거라고 생각했다.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송재희는 "제가 어느덧 42살이 됐더라. 저는 속은 애인데 어른 나이가 되서 힘들었다. 그런데 친구들끼리 이렇게 뭉치게 된다는 게 좋았다. 돈도 받고 놀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며 웃었고 최필립은 "결혼하고 나서 아이가 생기고 가장으로서 살아가야 하나 무거운 고민을 하고 있던 와중에 이런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다.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일주일에 한 번씩 친구들이랑 모여서 여행도 다니고 하다보니까 너무 행복하더라. 연예계 생활을 13년을 했지만 동갑내기 친구가 없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통해서 찐한 친구를 얻었다는게 기쁘 다. 꼭 정규 편성이 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찐한친구'는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8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 E채널을 통해 전파를 탄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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