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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1-01-09 15:2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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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추천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정진경 위원이 성추행 논란으로 사퇴한 것에 대해 비난했다. 김병욱 전 국민의힘 의원 등 야권 인사들의 성추문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대국민 사과를 해야한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신영대 의원실)
9일 신영대 대변인은 “정 위원이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시절 여학생 3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국민의힘은 대국민 사죄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신 대변인은 “정 교수는 국회 제출 경력에서 충남대 이력을 제외했고, 국민의힘 검증을 통과했다”면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자정능력을 상실하고, 검증시스템이 붕괴한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

이어 그는 “성폭행 의혹을 받는 김병욱 의원 꼬리자르기 탈당에 이어 정 위원을 추천하면서 각종 성추문에 휩싸였던 새누리당 시절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대변인이 든 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인턴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캐디 성추행 등이다. 그는 “당명은 수차례 바뀌었지만 행태는 달라진 게 없다”면서 “성추문 오명을 계속 이어갈 것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범죄에 관대한 정당으로 각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향신문은 지난 8일 정진경 위원이 지난 2013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시절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의혹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바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 변호사는 회식 뒤 노래방에서 여학생의 손을 잡고 춤을 추다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외국과 일부 공유 계획…미국 포함 여부 불분명
역대 10번째로 가져온 달 표본…총 382kg 남짓

중국 과학자들이 2020년 12월17일 창어 5호가 가져온 달 표본 무게를 측정할 준비를 하고 있다. 중국 국가항천국 제공


지난해 12월17일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5호가 가져온 달 표본은 1.731kg으로 확인됐다.

중국 국가항천국(CNSA)은 웹사이트에 올린 보도자료를 통해, 네이멍구 초원지대에 도착한 표본 용기를 베이징 국립천문대로 가져와 총량을 확인하고 현재 상세한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류가 달 표본을 가져온 것은 1969년 아폴로 11호 이후 이번이 10번째이며, 1976년 소련의 루나 24호 이후 44년만이다. 창어 5호가 수집한 달 표본 분량은 애초 목표인 2kg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옛 소련의 무인 탐사선이 3차례에 걸쳐 수집한 것에 비하면 5배가 넘는다.


창어 5호가 표본을 수집한 달 북서쪽 `폭풍의 언덕'에 있는 화산분지 `몽스 륌케르'. 아폴로 15호가 찍은 사진이다. 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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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국제협력 차원에서 다른 국가들과 달 표본 일부를 공유할 계획이다. 국가항천국은 “국내외 과학자들의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과학적 성과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항공우주국과도 달 표본을 공유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미국은 아폴로 우주선의 비행사들을 통해 6차례에 걸쳐 380.2kg을, 소련은 무인 탐사선 루나 프로그램을 통해 3차례에 걸쳐 326g을 수집한 바 있다. 이번 창어 5호가 가져온 것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인류가 수집한 달 표본은 382kg을 조금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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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달 남극 표본 수집에 도전

창어 5호는 중국의 다섯번째 달 탐사선이다. 중국은 달 궤도선 창어 1호와 2호를 각각 2007년, 2010년에 발사한 뒤 2013년 처음으로 달 착륙선을 보냈다. 이어 2019년엔 창어 4호를 인류 사상 처음으로 달의 남극 부근 뒷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다. 중국은 창어 5호 이후에도 세 차례의 달 탐사 계획을 세워놓았다. 2023년과 2024년엔 두번째 달 표본 수집-귀환을 위한 창어 7호와 창어 6호를 잇따라 달 남극 지역에 보낸다. 2027년엔 창어 8호를 보내 2030년대 유인 착륙을 위한 자료들을 수집한다.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 ▶곽노필의 미래창 바로가기
미국, 중국, UAE 화성탐사선 잇달아 화성궤도 진입
미국, 달탐사 프로젝트 시작···인도, 달 착륙 시도
한국, 10월 한국형 발사체 발사 앞둬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스페이스X가 만든 민간유인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 민간 우주비행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일본이 소행성에서 시료를 지구로 가져왔고, 코로나19 속에서도 미국, 중국, 아랍에미리트(UAE)가 화성탐사선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새해에도 다양한 우주 이벤트가 예정돼 있습니다. 무엇보다 달·화성 탐사를 위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연초부터 화성탐사선이 화성 궤도에 진입하고, 달에 우주비행사를 보내기 위한 더욱 강력한 로켓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도가 달 착륙을 시도하는가 하면 거대 우주망원경 발사도 앞두고 있습니다.


달 유인 달탐사 프로그램에 앞서 차세대 로켓 검증도 이뤄질 예정이다.(사진=미국항공우주국)
민간 분야에서도 스페이스X가 개발중인 유인 우주선 ‘스타십’에 대한 검증도 계속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발사대 착륙 과정에서 폭발하는 등 실패를 겪었지만 시제품을 잇달아 시험해 미래 유인 화성탐사를 위한 우주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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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별로는 2월에 미국, 중국,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발사한 화성탐사선이 화성궤도에 진입합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퍼시비어런스호와 중국국가항천국의 탐사선 톈원 1호는 화성 탐사를 통해 유인 화성탐사를 위한 과학적 발견을 위한 탐사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3월에는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세 번째 달 탐사선인 찬드라얀 3호를 발사해 달 남극 착륙에 도전합니다. 앞서 발사한 찬드라얀 2호가 착륙에 실패했지만 이번에 다시 도전할 계획입니다.

10월에는 허블우주망원경을 대체할 차세대 우주망원경인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우주로 향합니다. 적외선 대역을 관측해 천체, 은하, 행성계의 비밀을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같은 달 한국에서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발사할 예정입니다. 애초 2월에서 10월로 8개월 연기해 미뤄지는 만큼 발사 성공에 대한 기대를 모읍니다. 발사에 성공하면 한국은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에 투입할 우주발사체 기술을 확보하게 됩니다.

연말에는 NASA가 아르테미스1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오는 2024년 유인 달탐사 프로그램을 앞두고 차세대 로켓 SLS를 검증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무인 오리온 탐사선을 싣고 달로 발사돼 지구에서 최대 45만km 떨어진 지점까지 도달할 계획입니다. 향후 유인 우주비행까지 성공하면 인류 역사상 가장 멀리 비행하는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흥국생명 브루나 모라이스
흥국생명 브루나 모라이스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새 외국인 브루나 모라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은 9일 "브루나 모라이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상파울루와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 인천 공항에 도착한 뒤 입국 절차 후 방역 택시를 이용해 이동했다"며 "입국 검역 절차에 따라 용인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별도의 자가 격리 장소에서 코로나 양성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단에 따르면 브루나는 현재 무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5일 입국 전 현지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은 "브루나는 선수단 및 사무국 관계자와 접촉은 일체 없었다"며 "보건소 및 숙소 외부에서 동선이 겹치는 통역은 오늘(9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브루나는 10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흥국생명은 외국인 루시아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급히 브루나를 영입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까지 받으면서 4라운드는 외국인 선수가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됐다.

사진=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13일부터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잠실 롯데월드몰 전시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테슬라코리아가 SUV 전기차 모델 Y 출시 시기를 1분기로 정했다. 늦어도 3월까지는 차량을 출시해 고객에게 인도하겠다는 방침으로 풀이된다.

모델 Y는 우선 국내 출시 전 서울에 있는 두 곳의 쇼핑 시설에 전시된다. 우선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잠실 롯데월드몰에 13일부터 차량을 전시하는 것이 회사 측 기본 목표다.

지디넷코리아는 테슬라 모델 Y 전시가 예정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미리 다녀왔다. 이 곳 1층에는 테슬라 팝업스토어가 위치해있는데, 현재 모델 3와 모델 X등이 전시되고 있다. 또 모델 Y 전시를 위해 별도로 물음표 조형물을 세워놓기도 했다.


테슬라 모델 Y가 곧 전시될 예정인 영등포 롯데백화점 테슬라 팝업스토어 현장. 물음표 자리에 모델 Y가 전시된다.

모델 Y 국내 출시 일정이 공개된 후, 북미 지역에서는 최저가 트림인 모델 Y 스탠다드 레인지 도입 소식과 함께 7인승 모델 판매 소식도 전해졌다. 특히 중국에서는 최근 모델 Y 전시를 시작했는데,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속에서도 전시장 주변에 차량을 보기 위한 인파로 가득했다.

현재까지 모델 Y의 국내 판매 가격과 보조금 혜택 유무는 알 수 없다.


테슬라 모델 Y (사진=테슬라)

정부는 올해부터 6천만원 이상 9천만원 미만 판매 가격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 50%만 제공하고, 6천만원 미만인 전기차의 경우 보조금을 100% 지급하는 방안을 정했다. 올해 정부가 지급 가능한 전기차 보조금 최대 금액은 지난해보다 100만원 낮아진 700만원이다.

지디넷코리아 ‘조재환의 카테크’는 테슬라 모델 Y 전시 소식과 함께 가격 등을 미리 예측하는 리포트 영상을 만들었다. 이 영상은 네이버TV와 유튜브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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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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