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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11-13 18:3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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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도가 제정한 모든 법규 준수…오늘부터 흡연 금지
노조 "신화월드, 산업안전법 위반 등으로 고발" 반박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백나용 기자 = 제주신화월드에서 랜딩카지노를 운영하는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람정엔터)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관광서비스노조 LEK(Landing Entertainment Korea)지부가 외부에서 회사에 관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심각한 허위사실인 바 이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제주신화월드 내 랜딩카지노
[연합뉴스 자료사진]


람정엔터는 우선 "제주신화월드는 ㈜람정제주개발이 보유하고 있는 복합리조트로, 랜딩카지노는 이 복합리조트에 입주해 있는 임차인에 불과하다"며 "랜딩카지노 노조와 언론이 이 사안에 대해 '제주신화월드 노조'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람정제주개발 권리와 업무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람정엔터는 이어 최근 노조가 기자회견과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람정엔터는 노조의 '제주신화월드에 불법·탈법이 난무한다'는 주장에 대해 "노조의 이러한 주장은 근거가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제주신화월드는 정부와 제주도가 제정한 모든 법규를 준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랜딩카지노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다'는 노조 주장에 대해서도 "랜딩카지노는 정부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 전인 지난 2월부터 모든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노(No)마스크, 노게임'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고 반박했다.

람정엔터는 아울러 랜딩카지노 내 흡연이 이날부터 금지된다고 밝혔다.

람정엔터는 "현행법상 카지노 내 흡연이 허용되고 있지만 최근 제주도가 코로나9 사태로 새롭게 마련한 카지노 내부 흡연 금지 지침에 따라 오늘(13일)부터 랜딩카지노에서도 내부 흡연이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람정엔터는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카지노 업계는 사상 초유의 위기에 놓여있다"며 "동종 업계의 많은 회사가 코로나19 위기로 영업 중단과 감원 등의 조처를 하고 있지만, 랜딩카지노는 올해 단 하루도 휴업하지 않고, 단 한 명도 감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람정엔터는 "이런 상황에서 함께 살아남기 위해 힘을 모아도 부족한 지금, 노조는 오히려 밖으로 나가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노조는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비즈니스의 근간을 흔들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반박 입장문을 내고 "'신화월드 노조'라는 표현을 한 사실이 없다"며 "모든 자료에서 '제주관광서비스노조 LEK지부'라고 표현했다. 신화월드 노조라는 표현은 언론이 사업장의 소재를 알기 쉽게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반박했다.

노조는 또 "대화와 교섭으로 모든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사측은 노조의 요구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며 "노조는 신화월드를 산업안전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상태다. 또 연장근로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 임금체불에 대한 고발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과 랜딩카지노 노조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제주신화월드 카지노는 탈법과 불법의 아수라장"이라며 "또한 카지노 딜러와 노동자는 고객 흡연으로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마스크 착용을 권유받은 고객이 욕설하면서 마스크의 입 부분만 찢은 뒤 그 틈으로 담배 연기를 내뿜는 등 고객 갑질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dragon.me@yna.co.kr
비트코인 가격이 잇따른 호재 속에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개당 1800만원을 돌파해, 일주일 기준 4% 초반대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1800만원선을 기록한 건 약 3년여 만의 일이며, 올해 1월과 비교해도 100% 이상 오른 것이다.

가상자산 공시 포털 ‘쟁글’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이끈 요인으로 △디파이가 견인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 △페이팔, JP 모건 등 글로벌 공룡들의 비트코인 친화적 행보 △비트코인에 대한 2021년도 친규제 정책 추진 기대감 등을 꼽았다.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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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투자자들, 비트코인도 눈여겨봤다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던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의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상당수 디파이 프로젝트가 ‘이자 농사’ 기반의 높은 차익 실현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유혹했고, 8월까지 온체인상의 활성 지갑 수가 증가하는 모습이 관측되기도 했다. 이때 유입된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에도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디파이 프로젝트 중에는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로 흡수하는 일종의 파생상품도 존재하며, 9월 기준 10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디파이에 예치되며 눈길을 끌었다.

태세 전환 JP모건 “비트코인 성장 가능성 커”

글로벌 공룡들의 최근 행보도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론을 뒷받침한다. “비트코인은 엉터리”라며 오랫동안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왔던 미국의 투자은행 JP모건은 지난 10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기업들의 비트코인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금과의 격차를 더 빨리 좁힐 수 있다”며 돌연 바뀐 태도를 보였다.

또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과매수 상태에 진입했으나, 대안자산으로써 금과 더 치열하게 경쟁할 수 있다면 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비슷한 시기 전세계 최대 온라인 결제 사업자인 페이팔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과의 결제 시스템 연동을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페이팔은 올해 3월부터 가상자산 비즈니스 진출을 예고했으며, 13일 미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결제, 구매, 보유, 판매 서비스를 개시했다.

서비스는 추후 3억5000만명에 달하는 전세계 페이팔 회원을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2600만개 이상의 페이팔 가맹점에서의 사용을 지원하는 만큼 추후 비트코인 결제 일상화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페이팔


바이든의 미국, 비트코인 밀어줄까?

무엇보다 지난 3일 진행된 미국 대선이 바이든의 승리로 확정된 직후, 기대감은 더 높아지는 추세다.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를 운영하는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는 10일 블로그를 통해 “바이든은 트럼프보다 친기업 성향이 약하고 법인 및 대주주들의 대한 증세를 할 것이기에 주식시장의 퍼포먼스가 떨어질 것”이라며 “넘쳐나는 돈의 저축 수요가 분산될 수 있고 대안으로 비트코인이 각광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바이든 정부 내 친 크립토 인사가 금융 정책을 주관하게 될 경우, 지금까지 일부 하원의원들의 발언에 머물렀던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출시가 승인될 거란 기대도 덩달아 높아진 모습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ETF를 승인할 경우 이는 비트코인 신뢰도 향상 및 주변국 정책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 사진=인스타그램


비트코인을 아직 ‘금’으로 보기엔 이르다

한편 이번 상승장은 제2의 ‘튤립버블’로 불렸던 2017년 비트코인 상승장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보인다. 당시엔 가상자산에 대한 실체 없는 미래만을 근거로 달려든 투기적 성향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기업·기관 투자, 각국의 규제, 정치적 상황처럼 보다 구체화된 이유가 밑바탕이 된다는 점에서 성숙해진 투자자들의 성향을 확인할 수 있다. 과거에 비해 중장기적 가격 상승, 하락을 예측하는 이유에서도 한층 설득력을 갖게 됐다.

그러나 지금의 강세가 장기간 지속되리라 속단하긴 이르다. 비트코인의 비교 대상으로 흔히 거론되는 대표적 안전자산 ‘금’과 비교해도 비트코인에는 여전히 불안정한 요소가 적지 않다.

특히 아직 대부분의 상승 요인이 실현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기대에 걸고 있는 만큼, 예상과 다른 성과나 정책적 결정이 이뤄질 경우 가격은 또 한 번 크게 하락할 수 있다. 비트코인 시장 흐름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 없이 분위기에 휩쓸린 물타기식 투자를 계속 경계해야 할 이유다.

이건한 기자(sugyo@bloter.net)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뮤직뱅크’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독보적인 가창력과 넘치는 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시크릿넘버는 13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두 번째 싱글 'Got That Boom'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시크릿넘버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유로운 제스처와 표정 연기는 무대 몰입도를 높였고, 유니크한 시크릿넘버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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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출연했다. 사진=뮤직뱅크 캡처

‘뮤직뱅크’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출연했다. 사진=뮤직뱅크 캡처
특히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에 맞춰 팔을 흔드는 '와이퍼댄스'는 팬들의 내적 댄스를 유발했다. 여기에 메인 래퍼 진희의 힙한 랩이 더해지며 무대 보는 재미를 높였다.
지난 4일 발매된 시크릿넘버 두 번째 싱글 'Got That Boom'은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요소를 적절하게 녹인 댄스팝의 곡으로, 도입부의 강렬한 비트와 멜로디가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크릿넘버의 당당한 걸크러시와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시크릿넘버는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김주하 AI 뉴스입니다.

오늘(13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앞서 논란이 됐던 '살인자' 발언을 놓고 야당과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국민을 살인자로 표현한 건 부적절하다는 야당 지적에 노 실장은 집회에 참석한 일반인이 아니라 방역수칙을 어긴 주최측을 지칭한 거라고 반박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 인터뷰 : 배현진 / 국민의힘 의원
- "얼마 전에 살인자 발언으로 고초를 치르셨죠? 저급한 길바닥의 언어 같은 그런 날카로운 언어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많은 국민이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 인터뷰 : 노영민 / 대통령 비서실장
- "그런 말씀 드린 적이 없습니다. 제가 국민을 대상으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김성원 / 국민의힘 대표
- "그때 당시에 국민에 대해서 살인자라고 했던 표현이…."

▶ 인터뷰 : 노영민 / 대통령 비서실장
- "국민에 대해서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어디서 가짜뉴스가 나오나 했더니 여기서 자꾸 나오는 군요! 속기록을 보십시오, 저는 봤습니다. 어디서 가짜뉴스가 나오나 했더니!"

여당 소속인 운영위원장이 자제를 당부했지만 노 실장이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않자, 위원장이 재차 달래는 모습도 연출됐습니다.

▶ 인터뷰 : 김태년 / 국회 운영위원장
- "비서실장님, 그렇다고 그렇게 반응을 보이면 어떡해요? (제가 그 당시에 거기 참석한 국민들한테 한 말이 아니었잖습니까.) 네네 알아요. 무슨 뜻으로 얘기하시는지 아는데 그렇게 발끈하신 일은 아닌 것 같고."

한편, 노 실장은 이번 주말로 예고된 민주노총 주최 대규모 집회에 대해선 "행정명령을 지키지 않아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온다면 비난을 금치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국토부 GTX 환승센터 시범사업 우수역사 선정, 2025년 준공 목표

[박정훈 기자]


▲ GTX 용인역에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국내 첫 고속도로 상공형 환승정류장(EX-hub)이 들어선다.
ⓒ 용인시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국내 첫 고속도로 상공형 환승정류장(EX-hub)이 GTX 용인역에 들어선다.

이는 GTX 용인역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부에 보행자 다리를 연결해 GTX에서 고속도로는 물론 버스와 지하철(구성역)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는 이 정류장을 이용하면 이 일대 경부고속도로의 교통체증 완화와 함께 고속철도 중심의 수도권 교통망을 구축하는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사업 제안이 높게 평가돼 국토부 주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우수 역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GTX와 다른 교통수단과의 환승 시간을 3분 내로 최소화하는 환승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공모했다.

공모엔 GTX 30역사 중 2개 노선이 교차하는 서울역, 삼성역, 청량리역 등을 제외한 27역사의 관할 지자체가 참가해 용인시를 비롯한 4곳이 우수역사로 선정됐다.

우수 환승센터로 지정되면 국토부로부터 1.5억 원~2억 원의 기본구상비와 교통·건축·도시계획 등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단을 지원받는 등 환승센터의 원활한 건립을 위한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내년 말까지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기본계획을 수립,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2023년 6월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사업계획이 승인되면 2025년말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최우수 역사로 선정된 2곳(양재역, 수원역)이 아직 기본계획 수립 단계인 GTX-C노선인 점을 감안하면 용인역의 경우 이미 착공에 들어간 GTX-A노선에 있어 제안의 현실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용인역 복합환승센터는 용인시가 공동사업시행자(경기도, 용인시, GH공사, 용인도시공사)와 함께 기흥구 보정동 구성역 일원 플랫폼시티 역세권 특별구역 내 부지면적 4만3870㎡에 연면적 33만9868.32㎡ 규모로 건립하는 복합시설이다.

사업구역 내엔 GTX 역사와 버스터미널·환승주차장·자전거 시설 등 환승시설과 판매·업무·MICE·문화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 시의 교통과 상업, 경제를 아우르는 경제도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수도권 남부 교통 및 경제의 핵심 거점이 될 용인역 복합환승센터가 국토부 시범사업 우수 역사에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고속도로와 철도 등이 인접한 지역 여건을 독창적 아이디어로 풀어낸 용인역 복합환승센터를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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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및 EX-hub의 구상안을 발전시키고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거쳐야 하는 만큼 이번 국토부 시범사업 선정으로 이에 대한 긍정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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