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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11-20 08:0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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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구름 뒤로 찬바람…밤사이 기온 '뚝'

한동안 11월 중순치고는 날이 많이 따뜻했죠.

오늘부턴 다시 계절의 시계가 차츰 제자리를 찾습니다.

비구름이 물러간 뒤 북서쪽의 찬공기가 밀려들며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어제 서울의 아침기온 18.5도로 평년을 15도 이상 크게 웃돌았는데요.

오늘은 최저기온 4.2도로 어제와 10도 이상 차이나고 있고요.

출근길 무렵까지 기온은 더 낮아지는 만큼 옷차림 도톰히 하시기 바랍니다.

새벽까지 곳곳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강원산지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요.

대기 확산이 원활해서 공기질은 전국이 좋음단계를 보이며 먼지 걱정 없습니다.

이제 11월 중순에 걸맞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일요일에 전국에 비가 한 차례 더 오고 나면 다음주 월요일,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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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경험·기술 공유 및 인도적 지원 강조…코로나 종식 기여 의지
보호무역 추세 속 자유무역질서 강조…'기업인 등 필수인력 이동' 촉구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배석자들이 지난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화상으로 개최된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의장국인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K-방역의 성과를 설명하고 국제 공조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지난주 아세안 관련 5개 정상회의에 이어 2주째 다자 외교무대에 나서는 것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공동번영의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인적 잠재력 최적화'를 주제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한다.

현재 APEC 정상회의에 21개 회원국 중 19개국의 정상들이 참석을 확정했고, 멕시코, 페루 정상의 참석이 확정되지 않았다. 올해 의장국은 말레이시아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가 세계 최대 지역협력체인 APEC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글로벌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K-방역의 경험과 기술, 노하우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진단기기와 마스크 등 1억달러 이상의 인도적 지원을 해왔다는 점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국제 사회에 기여를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방역과 경제의 조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대응 노력을 APEC 회원국과 공유해 코로나19 대응 모범국으로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문 대통령은 또 이날 회의에서 자유무역질서와 다자무역 체제를 지지하는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고, 경제협력체인 APEC에서 세계 공급망 유지를 위한 논의를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이 강화되는 추세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각국의 무역제한 조치까지 겹치며 자유무역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기업인을 중심으로 한 필수 인력이 원활하게 국가 간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도 필수인력 이동 원활화를 위한 논의에 속도를 붙여달라고 촉구해 회원국의 지지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APEC 지역 내 기업인들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한국형 뉴딜 추진의 경험을 APEC 회원국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의 디지털 경제 촉진 협력 사업을 소개하고, 한국 주도로 작성된 'APEC 포용성 정책 사례집'을 통해 포용성 증진 방안이 확대되도록 회원국의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는 문 대통령을 포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등 동북아 4강 국가 정상이 참여하기로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미국 대선 이후 첫 다자외교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미중 갈등 등 외교적 이슈에 관해 어떤 메시지를 낼지 주목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1~22일에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kukoo@news1.kr
'한동훈 독직폭행 혐의' 정진웅 오늘 첫 재판

검찰과 언론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던 중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첫 재판이 오늘(20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0일) 오전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정 차장검사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재판 절차를 시작합니다.

재판에서는 정 차장검사 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증거 조사 계획을 세우는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 차장검사는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을 압수하려던 과정에서 몸을 날려 한 검사장을 바닥으로 넘어뜨린 혐의로 지난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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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11도, 낮 최고 5~15도 / 미세먼지 전국이 '보통' 수준


겨울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수도권 지역에 거세게 내렸던 비가 그치면서 오는 20일은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19일 “이날 비가 그친 후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내일(20일) 아침 기온은 19일보다 중부지방과 전라도는 15도 이상, 그 밖의 지역은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도는 차차 맑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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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0일 아침까지 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 경북북부에는 내린 비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1도, 강릉7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6도, 춘천 7도, 강릉 13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부산 16도, 제주 16도다.

서해중부해상과 동해상, 남해상, 제주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남해서부해상과 제주도해상은 19일까지, 서해중부해상과 남해동부해상은 20일까지 바람이 35~65km/h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도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0일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초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오후 2시 새 앨범 'BE(Deluxe Edition)' 발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2020.11.12.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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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 시대에 새로운 '힐링 메시지'를 던진다.

방탄소년단이 20일 오후 2시 새 앨범 'BE(Deluxe Edition)'를 발매한다.

신곡은 지난 8월 첫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 이후 3개월 만이다. 앨범으로 따지면, 지난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이후 9개월 만이다.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BE'는 지금까지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이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의 '비(BE)'는 형태를 규정짓지 않고 열린 의미를 가진 단어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일곱 멤버는 전곡의 작사·작곡은 물론이고 분야로 총괄 담당자를 정해 앨범의 방향을 잡는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 구성, 디자인 등 앨범 작업 전반에 동참했다.

콘셉트 포토와 클립, 앨범 재킷, 뮤직비디오 등 비주얼 작업까지 어느 하나 방탄소년단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한다.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에는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고민 그리고 삶에 대한 긍정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 고스 온'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은 정국은 앞서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를 통해 "이번 뮤직비디오로는 진정성 있게, 현실감 있는 모습을 담아내고 싶었고,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BE'는 현재를 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우리 일기장의 한 쪽과도 같은 앨범이에요. 제목 'BE'는 '존재'(being)를 뜻하죠. 지금 우리가 느끼는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포착했습니다."(방탄소년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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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_Life Goes On_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_갈무리_단체. 2020.11.19.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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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롤링스톤 인디아와의 인터뷰에서 제이홉은 올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즉 삶은 계속된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BE'의 타이틀곡 제목이다. "이번 앨범 'BE'에서 전하고 싶은 메세지이기도 하죠. 많은 분들이 힐링과 편안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은 같은 인터뷰에서 "'BE'는 현재를 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우리 일기장의 한 쪽과도 같은 앨범이다. 지금 우리가 느끼는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포착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시대에 방탄소년단은 꾸준히 밝은 에너지를 전달해왔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정상의 영예를 안긴 '다이너마이트'는 밝은 풍의 디스코 장르로, '코로나 우울'로 힘겨운 삶을 보내고 있는 대중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9월에는 '제75차 UN 총회'에서 특별연사로 나서 "삶은 계속될 것이다. 우리 함께 살아냅시다.(Life goes on. Let's live on.)"라는 메지시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으로 거둘 성적도 관심사다.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만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5번째 1위는 확실시된다. 관심사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3번째 1위를 차지할 지 여부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지난달 조시 685, 제이슨 데룰로의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피처링으로 '핫 100'에서 두 번째 1위를 차지했다.

'다이너마이트'는 영어 노래였고, '새비지 러브'에는 한국어 노랫말이 포함됐지만, 본인들의 곡이 아니었다. 이번 앨범에 실린 '라이프 고즈 온'으로 '핫100' 1위를 차지하면 또 새로운 기록을 추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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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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