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

파워볼엔트리 파워볼 돈버는사이트 안전한곳 홈페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10-17 14:57 조회21회 댓글0건

본문


sas.gif






인텔 7나노 생산 포기…삼성과 TSMC만 남은 경쟁
대당 2000억원 달하는 EUV 장비 통해 양산 가능
3나노부터 또 다시 반도체 구조 혁신적 변화
지난 7월, 7나노미터(nm) 공정 기반의 중앙처리장치(CPU) 생산 일정을 6개월 미루겠다고 발표한 인텔의 소식에 세계 반도체 업계는 충격에 빠졌다. 수십년째 반도체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해 온 인텔조차 사실상 미세공정의 어려움을 시인했기 때문이다. 수차례 7나노미터 양산 계획을 연기한 인텔은 결국 반도체 생산을 외부 위탁업체(파운드리)에 맡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장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60달러 선에 머물렀던 인텔의 주가는 40달러 후반까지 떨어진 반면 일주일만에 대만의 파운드리 업체 TSMC의 주가는 14%, 삼성전자는 8% 올랐다. 현재 전세계에서 7나노미터 이하 초미세 반도체 생산이 가능한 업체가 TSMC와 삼성전자 뿐이란 사실이 반영된 평가였다.


삼성전자 반도체 클린룸. 삼성전자 제공


머리카락 한올을 1만개로 쪼갠 크기


여기서 말하는 '나노미터'는 반도체 회로의 선폭을 말한다. 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 현재 양산 가능한 최신 기술인 5나노미터는 머리카락 한올을 1만개로 쪼갠 크기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초미세 공정이 필요한 이유는 생산 효율성 때문이다. 회로 선폭이 미세할수록 같은 크기의 웨이퍼(반도체 원판)에서 더 많은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다.

반도체는 웨이퍼 위에 포토레지스트(PR)로 알려진 화학 물질을 얇게 바른 후, 레이저를 이용해 미리 설계된 전자 회로를 웨이퍼 위에 그리는 과정 등을 거쳐 생산된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반도체 업계에선 회로 선폭이 10나노미터 이하인 미세 공정은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었다. 이런 통념은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로 깨졌다. 이는 기존 불화아르곤(ArF) 광원보다 파장이 14분의 1 수준으로 짧은 극자외선 파장의 광원으로 웨이퍼에 패턴을 그린다. 같은 면적의 웨이퍼에 훨씬 세밀한 펜(EUV 광원)으로 기존의 두꺼운 붓(불화아르곤 광원)보다 훨씬 많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원리로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단독으로 생산하는 EUV 장비. ASML 제공


이를 위해 반도체 업체들은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자해왔다. 현재 EUV 장비는 대당 1500억~2000억원으로,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사 ASML이 독점 생산하고 있다. ASML 장비의 확보 여부에 따라 초고성능 반도체 생산량이 달라질 정도로 ASML은 소위 '슈퍼 을'의 위치라고 평가 받는 배경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피터 버닝크 ASML 최고경영자를 네덜란스에서 만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붓이 얇을수록 그만큼 공정은 더욱 어려워지고 불량 위험도 커진다. 또 초정밀 공정 장비, 자동화 물류 장비, 후공정 비용 어마어마한 비용 증가도 감수해야 한다. 이에 삼성전자와 TSMC 외에 어느 누구도 10나노미터 이하 초미세 공정엔 도전조차 못하는 상황이다.

3나노 기술 한계…삼성과 TSMC의 다른 전략


초미세 나노미터 경쟁도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업계에선 반도체 설계 구조의 변화로 이를 극복한다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개발된 기술이 게이트올어라운드(GAA)다. 현재 반도체 구조는 전류가 흐르는 통로인 채널의 3면을 게이트가 감싸는 3차원(3D) 핀펫 구조. GAA는 트랜지스터의 게이트와 채널이 닿는 면을 4개로 늘렸다.

반도체에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트랜지스터에서 게이트는 말 그대로 전류의 흐름을 조절하는 대문 역할을 한다. 게이트에 전압을 가하면 게이트와 맞닿아 있는 채널이 전기의 길을 열고 반대의 경우 전류를 차단한다. 게이트와 채널에서 누설되는 전류를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 반도체의 성능이 좌우된다. 결국 트랜지스터에서 전류를 제어하는 게이트와 채널이 닿는 면적이 클수록 전류 흐름을 세밀하게 제어해 전력 효율성이 높아진다.

GAA 접근 방식에서 삼성전자와 TSMC의 방향이 다소 다르다. 삼성전자는 4나노미터 이하에서 핀펫 구조가 전류 흐름을 정상적으로 통제하지 못한다고 보고 3나노미터부터 GAA를 적용한다. 반면 TSMC는 3나노미터까지 핀펫을, 2나노미터에서 GAA를 채택한다는 전략이다.


GAA구조는 전류가 흐르는 통로인 원통형 채널(Channel) 4면 전체를 게이트(Gate)가 둘러싸고 있다. 총 3면을 감싸는 지느러미(핀펫) 구조 대비 전류 흐름을 보다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파워볼
반도체 파운드리 업계의 압도적 1위인 TSMC를 따라잡기 위해 삼성전자가 3나노미터에서 승부를 건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 전망에 따르면, 올해 2분기 TSMC의 전 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51.5%, 삼성전자는 18.8%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GAA를 도입한 3나노미터 제품은 7나노미터급 핀펫 반도체보다 소비전력 50% 절감, 성능 30% 향상, 사용 공간 45% 감소 등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현재 핀펫 기술력에서는 TSMC가 삼성전자에게 앞선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두 업체 모두 2022년 3나노미터 공정 제품을 양산한다고 밝힌 상태다.

그동안 애플, AMD 등 주요 정보기술(IT) 업체들은 TSMC의 기술력에 손을 들어주고 막대한 물량을 밀어주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도 5나노미터 공정으로 생산하는 퀄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칩을 전량 수주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지만, TSMC가 소화하지 못하는 물량을 삼성전자에게 맡기거나, 생산 안정성 측면에서 복수의 업체로 생산을 분산하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2022년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3나노미터에서 GAA를 적용, 정상적으로 양산이 된다면 기술력 측면에서 TSMC를 앞서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판단한다.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GAA구조를 통해 3나노부터는 삼성이 TSMC 대비 기술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며 "TSMC의 2나노 GAA는 삼성의 3나노 GAA 공정 2세대와 실질 성능이 유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hankookilbo.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북한 노동신문은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에 모습을 나타낸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11축(양쪽 바퀴 22개)의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려 이동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2020.10.11.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북한 노동신문은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에 모습을 나타낸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11축(양쪽 바퀴 22개)의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려 이동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2020.10.11.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유엔총회에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 CVID를 요구받자 '내정간섭'이라며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영국의 에이든 리들 제네바 군축회의 대표는 15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제1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과 스웨덴, 에스토니아 등 유럽 국가들이 유엔에서 북한에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를 촉구하며 그때까지 대북제재를 엄격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들 대표는 "북한의 거듭된 탄도 미사일 발사와 더 이상 핵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유예하지 않겠다는 지난 1월의 발표에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며 이는 국제안보에 대한 중대 위협이자 유엔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그렇게 할 때까지 국제사회는 북한의 불법 프로그램을 겨냥한 제재를 엄격히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스토니아도 같은 회의에서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위반하며 계속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에 도발을 자제하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스웨덴은 전날 열린 회의에서 북한의 핵 미사일은 여전히 중요한 위협으로 남아있다며 북한이 비핵화를 향한 약속을 공식화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이에 북한 유엔대표는 "내정 간섭"이라며 전면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김인철 서기관은 한반도 핵문제가 수십 년 동안 지속된 북한에 대한 미국의 핵 위협과 협박에서 비롯된 것 이라며 특히 올해 남측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중에도 한미연합훈련이 열려 외부로부터 최신 군사장비들이 반입되는 노골적인 적대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북한인 실질적인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증강할 수밖에 없다"라며 영국과 에스토니아, 스웨덴의 성명은 주권국가의 내정문제에 간섭하는 무모한 행동으로 전면 배격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9일 유엔총회 1위원회 연설에서도 한미연합군사훈련, 남한의 미국산 무기 도입 등을 문제 삼으며 "핵 군축이 실현되자면 핵무기를 제일 많이 보유한 핵보유국들부터 그 철폐에 앞장서야 하며 자기 영토 밖에 배비(배치)한 핵무기들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파워볼사이트
당시 미국을 직접 지칭하진 않았지만 미국의 핵우산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FCA 그룹의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인 '램(RAM)'이 전동화 흐름에 맞춘 '전기 픽업트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낯선 브랜드지만 ‘램’은 포드와 쉐보레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픽업트럭 부분 대표하고 있다.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로 새롭게 자리잡은 램은 브랜드 출범 이후 더욱 강렬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며, 꾸준히 램 만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데뷔한 신형 램 1500의 경우에는 98%로 늘어난 고장력 강판 비율을 앞세운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차체를 바탕으로 우수한 완성도 및 뛰어난 험로 주파 능력 등을 갖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

이런 상황에서 램은 최근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전기 픽업트럭’에 대한 개발 의지를 드러내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 최근 램은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전기 픽업트럭’을 개발할 수 있다는 언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기대 이상의 인기는 물론이고 리비안과 같은 신생 브랜드의 적극적인 소비자 어필을 통해 ‘전기 픽업트럭’의 가능성이 높아짐에 있다.


램 전기 픽업트럭 검토


게다가 테슬라와 리비안은 물론이고 전통적인 자동차 브랜드 역시 전기차, 특히 전기 픽업트럭에 대한 강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포드 역시 머스탱 마하-E 외에도 포드를 대표하는 픽업 트럭인 F-150을 전기차 사양으로 개량할 의지를 드러냈다.

이런 상황에서 GM 역시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오프로드 SUV 전문 브랜드 ‘허머’를 다시 부활, GMC의 프리미엄 디비전으로 개편하여 전기 픽업트럭으로 개발 중에 있다.

또한 GMC 허머 외에도 쉐보레 및 GMC를 대표하는 픽업트럭 모델인 실버라도와 캐년, 시에라 및 콜로라도 등에 대한 전동화 모델 개발 역시 함께 준비하고 있어 전기 픽업트럭 시장이 빠르게 열이 오르고 있다.

램은 아직 구체적인 전기 픽업트럭에 대한 비전이나 계획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램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인 ‘1500’이 중심이 되거나, 시장의 경쟁자들과 같은 플래그십 픽업트럭 부분에서 전동화 모델이 될 가능성도 높다.

조금 늦게, 전동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램이 과연 어떤 비전과 가치를 제시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제 진짜 안녕이다.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상주상무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대결을 끝으로 홈 경기를 마무리한다. 단순히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르는 것이 아니다. 길고도 짧았던 10년 역사의 문을 닫는 날이다.

지난 2011년, 상주는 국군체육부대(상무)를 품에 안고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다. 2020년 12월 31일로 운영 기간이 끝나는 상무는 타 지역으로 연고 이전한다. 상주는 시민구단으로 전환해 시민 곁에 남을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지난 4월 재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강영석 상주시장이 시민구단 미전환을 결정했다. 결국 상주의 K리그 10년은 올해를 끝으로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이제 진짜 이별해야 할 시간. 상주는 홈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다짐했다.

김 감독은 "이제야 팀이 자리를 잡는 것 같은데 연고를 옮기게 돼 아쉽다. 지난 10년은 평생처럼 느껴진 순간들이었다. 부임 첫해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가서 승부차기한 것도 기억난다. 하지만 가장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는 이번 시즌이 가장 뜻깊게 느껴진다. 남은 마지막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캡틴' 권경원도 "항상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상주는 올해 리그 24경기에서 11승5무8패(승점 38)를 기록하며 파이널A에 위치했다. 하지만 최근 3연패로 주춤. 상주는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원한다.

마지막은 팬들도 함께한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상주가 유관중으로 경기를 치른 것은 8월 9일 부산 아이파크전이 유일하다. 최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마지막 경기를 유관중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띄어 앉기를 시행, 최대 2500명을 받기로 하고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매 시즌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탬프 데이'를 경기장을 찾는 '직관' 팬과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하는 '집관' 팬 모두를 위해 연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구단 캐릭터 인형을 선물한다. 또한, '편파 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뒤에는 11월 22일 전역하는 김민혁 김선우 김진혁 박세진 배재우 송승민 황병근 병장의 전역식도 진행한다. 예년에는 사인회 등 팬들과 대면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상 상영 및 기립 박수 등 약식으로 진행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든든한 투구로 LG 마운드를 이끌고 있는 케이시 켈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유서가 깊은 미 야구전문매체인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올 시즌이 시작되기 전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할 만한 선수들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선수 10명, 외국인 선수 7명에 대한 MLB 스카우트들의 리포트를 요약해 나름의 평가를 내렸다.

국내 선수로는 김하성(키움)이 1위였고, 외국인 선수로는 7명 중 케이시 켈리(31·LG)가 첫 손에 뽑혔다. 지난해 LG와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입성한 켈리는 첫 시즌 29경기에서 180⅓이닝을 던지며 14승12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투구를 했다. 결국 재계약에 골인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켈리에 대해 “2008년 보스턴의 1라운드 픽을 받은 후 네 차례나 전체 유망주 TOP 100에 오른 선수다. 다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었다”고 떠올리며 “2019년 LG와 계약을 맺었고 KBO리그 데뷔 시즌에서 14승12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한 뒤 LG와 재계약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취재에 응한 MLB 스카우트들은 “KBO리그에 간 메릴 켈리(애리조나)와 조쉬 린드블럼(밀워키)의 스터프 자체가 도약한 것은 아니다”면서도 “하지만 마운드에 오르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자신의 스터프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더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런 자신감이 선수의 잠재력을 깨우고, 미국 재진출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켈리도 마찬가지 케이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점쳤다. MLB 스카우트들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켈리 또한 자신이 보유한 네 가지 구종을 견고하게 던지기 시작했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앞선 선수들(켈리·린드블럼)과 같은 방식의 발전을 보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그들(MLB 스카우트)은 켈리가 그런 면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를 맺었다.

그런 MLB 스카우트들의 기대는 현실이 됐다. 켈리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9-0 승리를 이끌었다. 켈리 개인적으로는 시즌 14번째 승리가 올라갔다. 평소 강했던 KIA라 그런지는 몰라도, 이날도 자신의 구종을 최대한 활용하며 6이닝을 손쉽게 먹어치웠다. 켈리는 경기 후 “야수들의 안정된 수비와 허슬플레이 덕에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고 웃었다.

켈리는 16일까지 시즌 27경기에서 167⅓이닝을 던지며 14승7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 중이다. 여전히 호성적이다. 시즌 전 예상치 못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로 출발이 꼬였으나 7월 이후로는 완전히 안정세를 찾았다. 특히 8월 이후 12경기에서는 79이닝을 던지며 10승 무패, 평균자책점 1.94의 완벽한 투구다. 오히려 지난해보다 더 성장했다고 봐도 되는 시즌이다.
파워볼사이트
LG의 외국인 선수 다승 랭킹에도 상위권에 있다. 켈리는 이제 정규시즌 1~2경기 등판이 남았다. LG의 외국인 선수 한 시즌 최다승은 2000년 해리거로 17승이다. 그 다음이 지난해와 올해 켈리, 그리고 지난해 타일러 윌슨의 14승이다. 켈리가 해리거의 기록을 깨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20년 만의 ‘LG 외국인 15승’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