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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10-08 17:17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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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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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김명진 PD가 이영표의 활약을 예고했다. 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토요일 밤 예능의 새판짜기에 나선다.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안정환과 제작진은 8일 오후 제작 보고를 통해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첫 주자 안정환, 이영표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절친들이 무인도, 깊은 산속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찾아간다”고 소개한 김명진 PD는 “극한 상황에서 자급자족하는 절친들의 모습이 리얼하게 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이영표의 활약이 대단했다. 방송 사고가 날까봐 조마조마했다”며 “그 정도로 적나라하게 담길 예정이며 실제로 촬영 중단 상황도 있었다. 상상 이상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묘사했다.

‘안다행’은 지난 7월 파일럿 방송 이후 3개월 만에 정규 편성됐다. 역대급 파일럿 시청률과 화제성이 이례적인 초고속 편성을 이끌었다. 투덜대면서 궂은 일을 다하는 ‘안데렐라’ 안정환, 총명한 ‘초롱이’도 야생 안에선 서툴기만한 이영표. 이들이 극한의 무인도에서 보여주는 ‘톰과 제리’ 케미가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현정완 PD는 이영표의 변신을 예고하며 “워낙 점잖은 편이신데 이번에는 확실히 다르다. 색다른 모습을 많이 발견돼 제작진도 재미있었다”면서 “우리나의 자연, 무인도, 깊은 산속, 갈때마다 이렇게 사는 분도 있구나 놀랄 때가 많은데 이 부분도 흥미롭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직접 두 번이나 이영표와 무인도 생존기를 펼치고 돌아온 안정환은 자연과 생존, 인간관계 의미를 강조했다.

안정환은 “지구가 떠안고 가는 코로나19 때문에 여러가지로 많이 힘든 요즘이지 않나. 재미있고 편안하게 보시면 좋겠다. 아무 생각 없이 보셔도 나중에는 무언가 남는다”.

그러면서 “절친이라도 단둘이 멀리 떠나면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다. 친한 분들은 더 친해질 수 있다”며 “오래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MBC 간판 예능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부족하더라도 박수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튜디오 MC로 활약할 붐 역시 “요즘 먹방, 쿡방 등 요리 프로그램이 많은데 ‘안다행’은 결이 다르다”며 “그 어떤 요리 프로그램보다 더 확실히 마음이 간다. 자연 그대로의 맛이 몸에도 좋다는 걸 방송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안다행’은 대한민국 대표 절친 스타들의 자급자족 라이프, 극한 환경에서 리얼 야생기를 그린다. 안정환과 이영표 다음 주자로는 박명수·하하가 ‘무한도전’ 이후 처음으로 단둘이 뭉친다. 또 스튜디오 안에서는 붐, 홍진영, 문세윤이 비하인드 스토리, 웃음 포인트 등을 살리는 중책을 맡는다. 오는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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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말 10일 토요일 검찰의 소환 조사와 관련해 문자를 보내고 있다. 오종택 기자
검찰이 재산 축소신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무소속 의원이 검찰 출석을 앞두고 의원실 관계자와 소환과 관련해 휴대전화 메시지로 논의하는 모습이 8일 포착됐다.

언론에 포착된 사진을 보면 김 의원은 검찰 출석과 관련해 “시간을 바꾸면 좋겠다”는 관계자의 말에 “어떻게?”라고 물었다. 이에 의원실 관계자는 “토요일 10시까지 간다고 기사가 났으니 이 시간을 피해서(출석시간을 바꾸자)”라고 했다. 이는 김 의원이 취재진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말 10일 토요일 검찰의 소환 조사와 관련해 문자를 보내고 있다. 오종택 기자
김 의원은 또 검찰 출석 때 이용할 차량을 바꾸는 방안에 대해 변호사와 논의했다. 김 의원은 변호사로부터 “의원님 차가 아닌 일반차가 좋을 것 같다. 기자들은 마지막 휴일 날 조사할 것으로 생각하고 일단 고급승용차를 주시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말 10일 토요일 검찰의 소환 조사와 관련해 변호사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재산 축소신고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 관련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휴대전화로 자신의 검찰 소환 일정과 관련해 변호사, 의원실 등과 출석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뉴스1
다시 김 의원은 변호사와 대화한 문자 내용을 의원실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차량을 바꿀지 물었고, 의원실 관계자는 “그러시죠”라고 답했다.

이를 포착한 사진기자들은 김 의원이 메시지를 주고받은 시간은 이날 오전 11시50분부터 약 10분간으로 파악했다. 이 시간대는 국감이 한창 진행되던 때였다.

한편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권상대)는 오는 10일 오전 김 의원을 불러 재산 축소신고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검찰은 국회 국정감사 일정 등을 고려해 김 의원 측과 조사 날짜를 조율한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총선 전 재산공개 당시 10억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을 누락해 4주택을 3주택으로 축소신고한 사실 등이 드러났다. 검찰은 김 의원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다음주 초 사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1대 총선 선거사범의 공소시효 만료일은 오는 15일 자정이다.

김홍걸 무소속 의원. 뉴스1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사진은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
-700 페타플롭 이상 성능, 한국어·일본어 초거대 언어모델 구축할 것
-엔비디아 GPU 탑재해 10월 중 구축 예정, 톱500 순위 등재 가능성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가 700 페타플롭(PF) 성능 이상의 슈퍼컴퓨터를 구축,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700 PF 성능(1초에 70경번의 소수부동점 연산이 가능)은 현재 톱500 슈퍼컴퓨터(top500.org)에 1위에 오른 일본 후가쿠(415PF)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다만 슈퍼컴퓨터 순위는 단일 연산장치 성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분산시스템으로 구축되는 네이버 슈퍼컴퓨터가 등재될 경우에는 이보다는 낮을 전망이다. 네이버는 이달 중으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네이버가 이번에 슈퍼컴퓨터를 구축하는 목적은 언어 분야에서의 AI 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현재 네이버는 독자적인 AI 플랫폼 ‘클로바’를 구축하고, 음성 인식 및 합성, 이미지/영상 분석, 자연어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개발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일본, 유럽, 베트남 등을 잇는 글로벌 AI 연구 벨트를 조성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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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슈퍼컴퓨터 구축을 통해 한국어, 일본어에 대한 초거대 언어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초거대 언어모델은 보다 자연스러운 언어처리가 가능해 AI 기술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하지만 이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 뿐 아니라 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슈퍼컴퓨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네이버는 검색, 메신저 등으로 확보한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위해 700 페타플롭 이상의 성능을 갖춘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GPT-3’를 능가할 한국어, 일본어의 초거대 언어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GPT-3는 사람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문장과 글을 생성하는 성능을 가진 것으로 주목받는 언어모델이다. 미국의 오픈AI가 만들었으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가 GPT-3의 독점 라이선스를 획득하면서 최근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회사에 따르면 이는 국내 최고 성능의 슈퍼컴퓨터가 될 전망이다. 현재 톱500 순위에 등재된 슈퍼컴퓨터 가운데 가장 빠른 성능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터 '누리온'이다. 누리온은 25.7 PF(1초에 2.57경번의 연산이 가능)로 17위를 차지하고 있다.

네이버 정석근 클로바 CIC 대표는 “네이버 클로바는 네이버, 라인 등의 서비스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초거대 언어모델을 구축해 기업과 개인 창작자까지 사업과 창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AI 기술 연구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는 물론 지속적인 인재확보를 통해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달러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약 1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더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에서 4.9원 내린 달러당 1,153.3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4월 24일 1,150.90원을 기록한 이후 1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낮았다.

미국 재정부양책이 통과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신흥국 통화 같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과의 신규 부양책 협상을 중단한다고 했다가 말을 바꿔 부양책 도입을 촉구했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은 "시장은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따라 위험 선호심리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이번 주 들어 시장의 특징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승리 가능성뿐만 아니라 대선과 함께 실시될 상·하원 의원 선거까지 민주당이 싹쓸이할 거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며 "그러면서 미국 재정부양책 통과 기대감이 더 커졌다"고 분석했다.

국경절 연휴가 마무리되고 9일 개장할 중국 금융시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강세에 연동해 하락세를 탔다.

위안화가 계속 강세를 보인다면 원화 또한 비슷한 움직임을 탈 가능성이 크다.

백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올해 연저점을 깨고 내려가다 보니까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며 "다음 주에는 1,150원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soho@yna.co.kr


일본 정부가 한국을 포함해 총 12개국에 대해 입국거부 해제를 검토 중이다. 사진은 업인 일본 특별입국절차가 시행된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모습./사진=뉴시스

일본 정부가 한국 등에 대한 입국거부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 일본은 자국이 먼저 여행 중지를 해제함으로써 상대국의 제재 완화도 기대하는 중이다.

8일 아사히신문은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감염 상황이 안정되고 있는 한국과 중국·대만·홍콩·마카오·싱가포르·태국·호주·뉴질랜드·브루나이·베트남·말레이시아 등 총 12개국에 대해 원칙적인 입국 거부와 여행 중지 권고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입국 거부와 여행 중지 권고가 해제되어도 비자 등의 제한 조치는 계속된다. 따라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입국은 여전히 어렵다. 다만, 해당 조치 해제 시 대상 국가에서 일본으로 입국할 때 코로나19 검사가 필요 없다.

이날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도 일본 정부가 이러한 출입국 제한 추가 완화 대책을 이달 내로 결정하고, 조기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도 관계 부처가 이달 내로 완화 결정을 내려 조기에 입국 거부와 여행 중지 권고 해제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닛케이는 일본 정부가 한국 등 12개국에 내렸던 '감염증 위험정보' 레벨3 '여행 중지 권고'를 레벨2인 '불필요하고 급하지 않은 도항 중지(渡航·출국) 권고'로 격하한다고 전했다. 12개국에서 일본으로 입국 시 입국 거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면제된다.

일본은 각국과 출입국 제한 완화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일본계 기업의 공장이 모여있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등에서는 왕래 재개를 원하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협상 성공 여부는 미지수다. 이에 일본은 우선 출장 귀국 시 격리 조치만이라도 면제해, 기업과 기업인들의 부담을 줄여줄 생각이다.
홀짝게임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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