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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09-08 15:56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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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토크밴드B6

중국 화웨이와 샤오미가 스마트밴드·무선이어폰 등 웨어러블 기기 신제품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화웨이는 8일 탈착식 블루투스 이어폰 기능을 갖춘 스마트밴드 신제품 '토크밴드 B6'를 출시했다. 토크밴드 시리즈 처음으로 국내 선보이는 모델로, 실리콘 스트랩을 적용한 스포츠 에디션은 22만원, 가죽 스트랩 클랙식 에디션은 26만9000원이다.

토크밴드 B6는 1.53인치 고화질 3D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평소에는 손목에 착용해 심박수 측정, 수면 추적, 산소 포화도 모니터링, 스트레스 테스트 등 건강관리 기능을 이용하다가 전화가 오면 스트랩에서 유닛을 분리해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으로 활용할 수 있다.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기린 A1 칩으로 안정감 있는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블루투스와 오디오 처리 장치 통합으로 세밀한 오디오 프로세싱과 간섭 방지 성능을 구현했다.


화웨이 토크밴드B6

스마트밴드로 착용할 때에는 사용자 운동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실내외 달리기와 걷기, 사이클, 로잉머신 등 9가지 운동 모드를 지원한다. 운동 이후 최대산소섭취량, 회복 시간, 트레이닝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샤오미도 미밴드5와 무선 이어폰 2종, 미 휴대용 포토프린터를 선보였다.


샤오미 미밴드5

샤오미는 미밴드5 출시 가격을 전작과 비슷한 3만9900원으로 책정, 높은 가성비(가격대비성능) 전략을 유지했다. 새로운 원스텝 플러그인 마그네틱 충전 방식 적용으로 편의성을 개선하고 디스플레이 크기도 1.1인로 키운 제품이다.

미밴드5는 고성능 PPG 심박수 센서 탑재로 24시간 심박수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한다. 수면 모니터링 정확도 기능은 40% 향상되고, 불규칙한 움직임의 심박수 모니터링은 최대 50%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샤오미 미 트루와이어리스 이어폰2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미 트루와이어리스 이어폰2 역시 3만28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본형 무선 이어폰인 미 TWS 베이직2는 1만8800원이다. 2×3인치 크기 스티커용 사진 출력이 가능한 미 휴대옹 포토프린터는 6만9900원에 판매한다.


샤오미 휴대용 포토프린터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샤오미 창립 10주년을 맞아 미밴드 시리즈 신제품과 무선 이어폰 등을 한국에 출시했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사진] 전북 제공


[OSEN=이승우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18세 이하(U-18) 팀 전주영생고등학교가 53회 대통령금배 결승에 진출했다.

전북 유소년 U-18 팀이 전국 고등학교 최고의 축구 제전인 대통령금배 결승전에 진출해 계명고와 최정상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지난 8월 30일부터 시작한 이번 대회에서 전주 영생고는 예선전부터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여의도고와 뉴양동FC에 3-0, 4-0으로 완승을 거두며 토너먼트에 진출했다.파워사다리게임

전북 U-18 영생고의 '닥공' 본능은 토너먼트에서도 이어졌다. 영생고는 16강에서 항공고를 상대로 4-0으로 완벽하게 제안한 데 이어 8강에서도 의정부FC를 맞아 이지훈, 엄승민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뒀다.

영생고는 8강전까지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으며 상대를 압도했고, 준결승에서 청주대성고를 만났다. 영생고는 8일 오전 충북 제천에서 치러진 준결승에서 전반 동재민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이성민이 추가골까지 성공하며 2-0으로 앞서갔다.

이후 영생고는 청주대성고에 실점을 허용했으나 후반전에 이준호, 이지훈의 연속골에 힘입어 4-1 승리로 결승에 진출했다.

팀을 결승으로 이끈 주장 노윤상은 “모든 선수들이 우승에 대한 의지가 어느 팀보다 강하다”라며 “최선을 다해 우승과 함께 전북현대 유스팀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생고의 53회 대통령금배 결승전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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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스1) 공정식 기자 = 8일 경북 청송군 현서면 한 과수원 앞에 수확을 앞두고 9호, 10호 두 번의 태풍에 떨어진 사과가 배수로까지 흘러 쌓여 있다. 수확을 앞두고 연속으로 불어닥친 두 번의 태풍에 경북지역 과수농가에 낙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020.9.8/뉴스1
대부분 아침 분주한 발걸음 속에 정상출근..외래환자들 "고마워요"
전남·전북 등 일부 지역 전공의들은 복귀 거부 집단행동 이어가
가운 들고 복귀하는 전공의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을 벌인 지 18일 만에 업무에 복귀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가 가운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0.9.8 kane@yna.co.kr

가운 들고 복귀하는 전공의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을 벌인 지 18일 만에 업무에 복귀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가 가운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0.9.8 kane@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무기한 집단 휴진(파업)을 이어갔던 각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8일 병원으로 속속 복귀하면서 의료현장은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다만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거부 문제가 '불씨'처럼 남은 데다 일부 전공의들이 업무에 복귀하지 않은 채 여전히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갈등 재연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 전공의 대부분 복귀…병원에 다시 '활력'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업무 복귀를 약속한 8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소속 전공의 대부분은 정상 출근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의료진 50명가량이 병원 입구에 모여 줄을 서서 차례로 입장했다.

밝은 얼굴로 서로 안부를 묻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외래 진료를 받으러 온 정모(65)씨는 "전공의 파업 소식을 접할 때마다 병원 대기 시간이 길어질까 봐 걱정이 컸는데 오늘 전공의들이 현장에 복귀한다니 무척 반갑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각 고대 안산병원의 전공의들도 출입 카드를 목에 걸고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모처럼의 업무 복귀에 이른 시간부터 나와 진료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안산병원 관계자는 "그간 대체 인력 투입으로 버티어 오느라 좀 힘들었다"면서 "전공의들이 투입되면 미뤄졌던 진료 스케줄을 점차 앞당겨 정상을 곧 되찾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공의 18일 만에 업무 복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을 벌인 지 18일 만에 업무에 복귀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가 본관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2020.9.8 kane@yna.co.kr

전공의 18일 만에 업무 복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을 벌인 지 18일 만에 업무에 복귀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가 본관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2020.9.8 kane@yna.co.kr
충북대학교 전공의들도 속속 의료현장으로 돌아오는 모양새다.

이른 시간이라 병원은 한산했지만, 시민 몇몇이 불 꺼진 창구 앞에서 접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윤숙자(66)씨는 전공의 파업 중단 소식에 안도하면서 "오늘이 파업 복귀 날인지 몰랐다. 의사들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복귀해줘서 고맙다. 환자들은 부모보다 의사를 더 의지한다"고 말했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7시부로 전원 출근한다고는 했는데 실제로 전공의, 전임의 모두 복귀했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며 "다만 모두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100% 정상화하려면 일주일은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인천 가천대 길병원과 인하대학교 병원의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도 이날 집단휴진을 중단하고 전원 업무에 복귀했다.동행복권파워볼

길병원 전공의 210여명은 전날 오후 늦게까지 과별 대표 등을 중심으로 대책 회의를 열고 대전협의 지침에 따라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길병원 일부 전공의는 이날 오전 7시가 넘어 응급실 등 자신의 부서에 출근해 평소처럼 업무를 했다.

인하대 병원 전공의 180명도 이날 오전 과별로 출근을 시작했다.

인하대 병원 관계자는 "평소와 다름없이 병원은 차분한 분위기"라며 "워낙 변수가 많아 다시 또 상황이 어떻게 바퀼지 모르겠지만 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공의 업무 복귀는 언제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단체행동을 잠정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던 전공의들이 계속해서 집단휴진을 이어가고 있는 지난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한 내원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9.7 yatoya@yna.co.kr

전공의 업무 복귀는 언제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단체행동을 잠정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던 전공의들이 계속해서 집단휴진을 이어가고 있는 지난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한 내원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9.7 yatoya@yna.co.kr
◇ 일부 병원 전공의, 반발하며 '업무 복귀 보류'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 전공의들은 이날 업무 복귀를 보류하고 단체행동을 이어갔다.

오전 8시 30분께 전남대병원 입구에는 신원 확인을 하고 건물에 들어서려는 환자와 보호자 20여명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병원을 찾은 외래 환자들은 파업 이전보다 대기시간 등이 크게 늘지는 않았지만 수술 일정 등을 잡기 어려워진 지인들이 늘었다며 조속한 병원 정상화를 희망했다.

3개월마다 순환기내과 진료를 받으러 오는 A(85·남)씨는 "전공의들이 현장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봐서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면서도 "이 파업은 본인들을 위한 것이지, 환자를 위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다른 방법으로 대응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전공의들도 이날 병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전북대병원 전공의 181명, 원광대병원 전공의 118명은 업무에 복귀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철회하고 내부 회의에 들어갔다.

병원 앞에서 '유령병원 양산 말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전공의들도 모두 회의에 참석했다.

익명을 요구한 전공의는 "현재 상황이 엄중하고 민감해서 자세한 얘기는 하기 어려울 것 같다"면서도 "오늘 회의를 거쳐 업무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 총사퇴 후 다시 꾸려진 대전협 비대위의 뜻도 살펴봐야 한다"고 귀띔했다.

전북대병원 한 관계자는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거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를 두고 논의가 이뤄지는 것 같다"며 "합의문에 국시 추가 접수 등 내용이 포함되지 않아 선배들만 믿고 국시 접수에 응하지 않은 의대 본과 4학년들만 피해를 보게 될 상황이라 내부적 갈등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장아름 천경환 권준우 손현규 임채두 기자)

doo@yna.co.kr
가맹·광고 분야에서 처음으로 동반성장 종합평가 최우수 기업이 나왔다. 더페이스샵, GS리테일, 제일기획 등을 비롯한 35개 기업이 2019년도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협력사와 함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임금 복지 등에 기여를 많이 한 기업 중심으로 최우수 등급에 올랐다. 반면에 롯데마트는 유일하게 등급이 2단계 하락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8일 제6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공표 대상 200개 기업 가운데 35개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수 61개, 양호 67개, 보통 23개, 미흡 7개 등 등급을 기록했다. 7개사는 공표를 유예했다.

'미흡' 등급을 받은 영풍전자는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경우 체감도 조사를 위한 협력사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다.

올해 평가부터는 기존 평가에 대기업이 직접 △공평한 성과의 배분 △인력개발 및 교류 △판로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투명한 결제시스템 운영 △임금격차 해소 등의 실적을 평가한 대기업 실적평가가 추가됐다. 각 업종별 대기업이 제출한 실적 증빙자료를 동반위가 최종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존 실시했던 동반성장평가가 업종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개편이다.

기존 제조업·건설 분야 등에 집중돼 있던 최우수 기업이 가맹업종과 광고업종으로도 확산했다. 더페이스샵과 GS리테일은 가맹업종 분야, 제일기획은 광고업종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 기업으로 처음 선정됐다.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31개 기업은 전년도 대비 등급이 상승했다. 특히 더페이스샵과 대림산업은 '양호'에서 '최우수', 한샘·한화·CJ올리브영은 '보통'에서 '우수', 서연이화는 '미흡'에서 '양호'로 등급이 각각 2단계 상승했다. 삼성물산(건설부문), 세메스, 포스코, 풀무원식품,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제일기획, GS리테일 등 '우수'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한 8개 기업을 비롯해 총 25개사가 등급이 1단계 올라섰다.

22개 기업은 등급이 하락했다. 특히 롯데마트는 전년도 '우수'에서 '보통'으로 유일하게 동반성장 등급이 2단계 낮아졌다.

삼성전자(9년), SK종합화학, SK텔레콤(이상 8년), 기아자동차(7년), 현대트랜시스,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SK주식회사(이상 6년) 등 20개 기업은 201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이후 연속해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중소기업 체감도는 2018년 74.8점에 비해 지난해 74.3점으로 하락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거래관계가 1.1점 하락해 전체 체감도 조사 수준을 하락시킨 원인으로 꼽힌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종이 가장 우수했고, 홈쇼핑업에서 중소기업의 체감도가 크게 개선됐다. 2018년도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홈쇼핑업종의 체감도는 전년도 70.2점에서 2.3점 상승한 72.5점을 기록했다. 반면에 도·소매, 백화·면세 업종의 체감도는 큰 폭으로 하락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대로 홈쇼핑업 등 유통업종의 자체 실적평가 점수는 대체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홈쇼핑업(17.0), 백화·면세점업(13.0), 도·소매업(8.4) 등이다. 평균 8.624점(20점 만점)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동반성장에 대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인식 차이가 주원인으로 지목된다.

동반위 관계자는 “내년 이뤄질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대기업에서 미거래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에 수행한 기여도를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서 열린 제63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파워볼

<표>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기업

<'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등급 상승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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